벱텔로비맙, 팍스로비드와 중증화 예방효과 비슷

미 전염병학회지, 중증화 진행률 1.4% 팍스로비드 1.2%와 유사

2022-09-20     주경준 기자

릴리의 단클론항체 치료제 벱텔로비맙(Bebtelovimab) 화의자의 경구치료제 팍스로비드와 코로나19 경증환자에서 유사한 효과를 보였다.

미국 전연병학회지(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에 메이오(Mayo) 클릭닉 연구팀이 벱텔로비맙과 팍스로비드의 효과에 대해 후향적 분석을 진행한 연구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총 2607명의 고위험 환자 대한 후향 분석에는 2833명이 정맥주사로 벱텔로비맙 투약받았으며 774명이 경구용 팍스로비드(nirmatrelvir 150mg/ritonavir 100mg)를 투약받았다.

우선 경증 환자중 고령, 면역억제제, 동발질환의 있는 고위험군의 경우 벱텔로비맙이 더 자주 활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투약 치료이후 30일간의 중증질환으로 진행률은 벱텔로비맙이 1.4% 대 1.2%로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또 중환자실 이동비율도 각각 0.5%대 0.3%로 유사했다.

연구진은 오미크론과 하위변위가 유행하는 기간동안 벱텔로비맙의 긴급사용승인의 증거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출처:https://academic.oup.com/jid/advance-article/doi/10.1093/infdis/jiac346/6702534?login=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