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입증 못해서"...동아니세틸정 등 39품목 급여중지

복지부, 식약처 판매중지 명령 등 반영...9월9일부터

2022-09-12     최은택 기자

임상재평가를 통해 유용성을 입증하지 못해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고 있는 아세틸-L-카르니틴 제제들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중지됐다.

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판매 중지 및 회수·폐기 등을 명령함에 따라 니세틸산 등 39개 품목에 대해 9월9일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중지한다고 공지했다.

해당 약제는 동아에스티 니세틸산과 동아니세틸정, 이연제약 엘카니산과 엘카니정, 한미약품 카니틸산과 카니틸정, 건일제약 엘카틴산과 엘카틴정, 신풍제약 카르나정, 대웅바이오 니젠틴정, 진양제약 나레틸정, 유니온제약 카세틸정, 휴온스 뉴엘틴정, 구주제약 네오카틴정, 위더스제약 엘카론정, 일양약품 뉴트릭스정, 동구바이오 엘카르틸정, 유유제약 세가틸정, 파비스제약 뉴로팜정, 미래제약 아세카틴정, 에스케이케미칼 뉴로카틸정, 제뉴언사이언스 케이세틸정, 명문제약 뉴카틴정, 바이넥스 카셀틴정, 알리코제약 뉴로틸정, 유나이티드제약 레보세틸정, 하원제약 스포라틴정, 유니메드 유니세틴정, 일동제약 뉴로칸정, 넥스팜 카르틸정, 영일제약 아스틸정, 하나제약 엘카트정, 테라젠이텍스 엘카르텐정, 삼익제약 엘카린정, 알보젠 뉴렌정, 경동제약 뉴로세틸정, 경보제약 뉴로카틴정, 휴텍스제약 세니틸정, 화이트생명과학 아로세틴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