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논, 프롤리아·퍼제타 시밀러 글로벌판권 확보

헨리우스사에 선불금 7500만 달러 투자...여보이 시밀러 옵션도

2022-06-15     주경준 기자

오가논이 프롤리아/엑스지바(데노수맙)과 퍼제타(퍼투주맙) 참조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판권을 확보했다.

오가논은 13일 중국 헨리우스(Henlius) 바이오텍이 개발중인 데노수맙과 퍼투주맙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중국외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투자액은 선불금 7300만 달러로 개발 과정에 따라 추가 마일스톤을 지불키로 했다.

데노수맙 시밀러는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와 다발성 골수종 및 고형암의 골전이 치료제 엑스지바를 참조, 2가지 시밀러제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퍼투주맙은 유방암 치료제다.

이번 계약에는 추가적으로 여보이(이필루맙) 참조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상업화 권리를 확보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한편 상하이 소재 복성의약(헨리우스)는 중국에서 승인된 PD-1 면역항암제 세르플루리맙(Serplulimab)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오시밀러가 주력인 제약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