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3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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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뉴스더보이스

 종근당 

"인공지능 접목, 미래 지향 신약개발 패러다임 구축할 것"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5일 오전 9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21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1조 3,436억원, 영업이익 948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40%인 주당 1,000원을 현금배당 하기로 했다.

김영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로 어려워진 경제상황과 대외변수에도 불구하고 주요 제품과 신제품의 견고한 성장을 바탕으로 3년 연속 매출액 1조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올해 계획에 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신약개발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는 등 미래 지향적인 신약개발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근당홀딩스도 이날 제6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가졌다. 종근당홀딩스는 2021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9,260억원, 영업이익 344억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56%인 주당 1,4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 종근당

사외이사 재선임: 강인수(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사외이사 신규선임: 창동신(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HK이노엔 

"회사 미래가치와 주주가치 극대화 위해 최선 다할 것"

HK이노엔(HK inno.N)은 25일 메이필드호텔(서울시 강서구 소재)에서 상장 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 신규 선임, 재무제표 승인 등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당사 주력 신약 케이캡은 올해 상반기 중국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동남아, 중남미 대부분의 국가에 출시돼 글로벌 매출이 본격 발생할 예정”이라며, “최근 스틱 제형을 신규 출시한 컨디션 또한 압도적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하는 등 회사의 미래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상장 후 첫 해인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당사의 ESG경영 성과를 널리 알리는 한편,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HK이노엔은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송근석 전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송근석 전무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등 회사의  R&D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향후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및 케이캡 후속 신약 발굴 등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경영진인 곽달원 대표이사와 경영지원총괄 서무정 부사장에게 각각 보통주 7,525주, 6,349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특히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을 상장 당시 공모가격인 5만9,000원으로 설정함으로써 향후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동시에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최근 이사회에서 결의한 주당 32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2021년 재무제표와 함께 승인받았다.

한편, HK이노엔은 주주총회 종료 후 참석주주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주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GC녹십자웰빙 

건강 정보 유튜브 채널 '닥터매거진' 리뉴얼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최근 건강 정보 유튜브 채널 ‘닥터매거진’을 리뉴얼했다고 25일 밝혔다.

'닥터매거진'은 GC녹십자웰빙이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GC녹십자웰빙은 기존 '닥터그린'이라는 채널명을 ‘닥터매거진’으로 새롭게 변경했다. 또한, 콘텐츠 업로드 주기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리고 카테고리를 2가지에서 3가지로 확대해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닥터매거진'은 스트레스, 갱년기와 같은 건강 문제를 쉽게 다루는 ‘건강의학칼럼’과 김상만 GC녹십자아이메드 원장이 올바른 다이어트 정보를 제공하는 ‘똑다정’, 김동환 신경외과 전문의 박사가 의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메디컬토크’ 등으로 구성된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닥터매거진'은 의학적 전문 지식과 더불어 일반인이 궁금해하는 건강 정보를 쉽고 재밌게 풀어낸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유튜브를 비롯한 네이버 블로그와 네이버 TV, 카카오 TV,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닥터매거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제일약품 

과민성방광치료제 '베오바정' 품목허가 신청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과민성방광치료 신약 '베오바정'의 품목허가신청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베오바정'(성분명 : vibegron)은 일본 교린제약에서 개발한 과민성방광 치료제 신약이다. 제일약품은 국내 허가를 받기 위해 가교임상 3상을 완료했다.

이에 앞서 제일약품은 지난해 자사에서 직접 생산을 목적으로 임상1상 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베오바정’이 식약처로부터 최종 허가를 받게 되면 제일약품은 자체 생산을 통해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베오바정'은 방광의 베타-3(β-3) 교감신경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방광 배뇨근을 이완시켜 빈뇨와 절박뇨, 절박성 요실금 등의 증상 치료에 도움을 준다. 특히, 기존 항콜린* 계열의 약물 대비 과민성 방광 치료에 뛰어난 효과와 부작용이 적어 과민성 방광 환자의 증상 및 삶의 질을 개선해준다.

제일약품은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20개 기관에서 210명의 과민성 방광 환자를 대상으로 ‘베오바정’에 대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비교평가하는 가교임상 결과, 1차 유효성 평가변수로 베이스라인 대비 12주 시점의 1일 평균 배뇨횟수 변화량에서 위약 -1.22회 대비 -2.38회로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2차 평가변수인 1일 평균 요절박 횟수, 절박성 요실금 횟수, 요실금 횟수의 변화량 및 1회 평균 배뇨량의 변화량에서는 위약 대비 유의미한 개선효과를 보였다. 안전성 평가에서도 이상반응 발현율이 위약과 유사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임을 확인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가교임상을 통해 고무적인 치료 효능을 확인한 만큼 신속하게 상용화하여 방광 치료제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향후 남성 전립선비대증환자의 과민성방광 증상의 개선 등 적응증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BIS Summit 2022' 반부패 서약 동참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부사장 정재훈)는 2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BIS Summit 2022'에 참여해 반부패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의 글로벌 반부패 프로젝트인 ‘BIS Summit 2022’는 ESG 시대에 맞춰 국내 기업의 반부패 동향을 파악하고 투명성 제고를 위한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반부패 서약식과 우수기업 및 기관에 대한 시상 등을 진행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투명하고 청렴한 기업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에 함께 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반부패 서약에 동참했으며, 2018년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1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BIS(Business Integrity Society)는 부패 방지를 위한 공동노력을 장려하고, 국회 정부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반부패 관련 제도 개선 및 정책 제안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반부패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비즈니스 활동의 투명성을 증진하고 공정한 시장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020년, UNGC에 가입해 UNGC 10대 원칙을 내재화하고 유엔(UN)이 제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달성함으로써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는 “동아쏘시오그룹은 ESG시대에 맞춘 사회책임경영 실현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성평등과 다양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국거래소와 UNGC 한국협회가 지난 16일 개최한 '제1회 성평등을 위한 Ring the Bell' 타종식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 내 여성 리더십의 중요성과 여성 대표성 향상을 위한 제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보령제약 

주식회사 '보령'으로 사명 변경

보령제약이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보령제약 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보령(Boryung Corp.)’으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했다.

회사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더 많은 성장·투자 기회를 국내 제약산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과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고자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명 변경 승인에 따라, 신뢰와 협력 속에 더 큰 가치를 추구하는 보령의 정체성을 담은 New CI도 정립했다. 후속 변경 절차를 통해 4월부터 제품 등에도 새 사명과 CI를 적용할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이번 주총에서 김정균 보령홀딩스 대표이사와 김성진 보령제약 글로벌투자센터장을 사내이사로, 차태진 AIA생명 고문을 사외이사에 선임했으며, 주총 이후 이사회를 갖고 김정균 이사(신규 선임)와 장두현 이사(재선임)를 대표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이에 따라 ㈜보령은 김정균, 장두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또 이사회 중심 경영으로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관련 이사회 규정을 새롭게 개정하고, 새 이사회 규정에 따라 이사회 의장으로 김정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휴젤 

유럽-중국 등 세계시장 진출 속도전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25일 회사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제21기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총 3가지 안건이 상정, 해당 안건들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지난 2021년 휴젤의 매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약 2,452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세웠다. 이어 영업이익 역시 약 971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24.4% 증가, 당기순이익은 약 601억 원을 기록했다. 

휴젤 손지훈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중국,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진출 현황을 소개하고 올해 세계 시장에서의 비약적 성장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손 대표는 "지난해 중국에서 ‘레티보(Letybo, 수출명)’ 론칭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지 유통/판매에 돌입, 진출 첫 해 시장점유율 10%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월에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로부터 Tier 11 개국에 대한 승인 권고 의견을 받고 프랑스를 필두로 순차적으로 허가 획득하고 있으며 지난 23일 유럽향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글로벌 영토 확장과 함께 올해 세계 시장에서의 비약적인 성장을 가져다 줄 계획도 소개했다. 손 대표는 "현지 시장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중국 시장 점유율 15~20%를 달성하고 브라질, 태국, 대만 등 기 진출한 해외 시장에서도 영향력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연내 유럽 Tier1 11개국, Tier2 13개국에서 품목허가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며, 레티보에 앞서 유럽 시장을 밟은 HA필러 제품이 현지에서 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레티보 역시 유럽 내 빠른 시장 안착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전개로 거침없는 성장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휴젤은 올해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레티보’가 품목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기대, 북미시장부터 오세아니아 대륙까지 휴젤의 깃발을 꽂겠다는 목표다. 해외 시장 진출 및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휴젤은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한 생산기지도 확충 중이다. 지난해 연간 800만 시린지 규모의 HA필러 생산이 가능한 신공장을 완공해 현재 제품을 양산 중이며, 보툴리눔 톡신 제3공장도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한편 휴젤이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루마니아 국립의약품의료기기청(NAMMD, National Agency for Medicines and Medical Devices)으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하는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Botulax, 수출명 : 레티보(Letybo))’ 50Unit(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휴젤은 세계 3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 중 하나인 유럽 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난 2019년 오스트리아 소재 메디컬 에스테틱 제약사 ‘크로마’와 함께 폴란드, 독일 임상 3상(Bless 1,2)에 돌입한 바 있다.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020년 6월 유럽 11개국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해 올해 1월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로부터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

해당 승인 권고 의견을 신호탄으로 같은 달 프랑스를 비롯해 현재 오스트리아, 영국, 이번 루마니아까지 총 4개 국가의 판매허가를 획득을 완료, 당초 목표로 세웠던 올해 내 유럽 주요 11개국 진출 계획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23일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 사상 최초로 유럽 론칭을 위한 첫 선적을 마치고 현재 현지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다시 한번 국내 톡신 산업의 새 역사를 쓸 예정이다.


일동제약

"미래가치 향상과 지속성장 기반 구축 위해 역량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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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윤웅섭)과 일동홀딩스(대표 박대창)가 25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먼저 개회된 일동제약 제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등 부의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R&D 중심의 글로벌 신약개발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과감한 투자와 함께 R&D 조직 및 프로세스 정비 등 제반 환경을 구축해왔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올해 역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가치 향상과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 구축은 물론, 영업·마케팅, 품질혁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및 상용화 추진뿐 아니라, 당뇨병 치료제, 비 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등 신약 개발 과제 진행에도 역량을 집중해 더 많은 가시적 성과를 보여드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의 제79기 정기 주주총회(사진) 역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등 모든 의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박대창 일동홀딩스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계열사들의 성과 창출과 기업가치 향상, 지속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며 "일동제약의 R&D 성과 창출을 비롯해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 추진 등 계열사들의 경영 활동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사회적 가치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가치라는 전사적 공감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기업, 존경받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휴온스·휴메딕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 전 안건 통과

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 휴온스(제6기)와 휴메딕스(제19기)가 25일 오전 충북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내 위치한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각 사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서 휴온스와 휴메딕스는 배당 및 사내 이사, 사외 이사, 감사위원 신규 선임 등 모든 안건이 통과됐다.

각 사별로 통과된 안건을 살펴보면, ㈜휴온스는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600원, 주식배당 1주당 0.1주) ▲정관 일부 변경 ▲송수영 사장 사내이사 선임의 건 ▲윤상배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의 건 ▲윤성태 부회장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번 주총에서 새롭게 사내이사로 선임된 송수영 사장, 윤상배 부사장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거쳐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송수영 대표는 1963년생으로, 세계적 경영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컨설팅’의 한국과 일본의 최고경영자 CEO를 역임한 전문경영인이다. 휴온스를 포함한 그룹의 경영체제 혁신과 개혁을 총괄한다.

윤상배 대표는 1970년생으로 제약 영업·마케팅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종근당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삼성물산(바이오사업), GSK코리아, 보령제약 등을 거쳐 휴온스로 합류했다. GSK코리아에서는 CNS 및 호흡기 사업 본부장을 맡아 제네릭을 방어하며 주요 제품 시장점유율 1위를 만든 인물이다. 이후 보령제약에서는 전문의약품(ETC) 사업본부장과 사업총괄부문장을 지내며 카나브를 비롯 전문의약품 국내 영업 마케팅을 주도했다.

중앙대 약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이후 KAIST에서 MBA 과정을 밟는 등 약학 분야의 전문성과 경영, 마케팅 역량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

휴온스는 본업인 제약 사업에서 점프업을 위해 전략적 사고와 기획력을 기반으로 국내 제약 산업에 대한 이해가 깊은 리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윤상배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편 휴메딕스는 ▲재무제표 및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400원)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됐다.

휴온스와 휴메딕스는 정관 내 ESG위원회, 감사위원회를 명문화함으로써 ESG경영 및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의지를 공고히 했다. 지난해 출범한 ESG경영혁신단 산하 ESG 위원회를 이사회 내 기구로 배치, 글로벌 경영 흐름에 발맞춰 각종 ESG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재무 건전성 제고와 경영에 대한 독립적인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감사기구를 상근감사에서 감사위원회로 변경했다. 이외에도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에 대한 안건을 승인 받았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휴온스와 휴메딕스 모두 코로나19로 장기화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준비해온 성장 모멘텀들이 제 역할을 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며 "휴온스와 휴메딕스는 올해도 주목할만한 모멘텀들이 곳곳에 포진해있어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 확대와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은 오는 31일 오전 동 장소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비보존헬스케어  

비보존 주식 15.3% 추가 취득해 최대 주주 등극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가 비보존 이두현 회장이 보유한 비보존의 기명식 보통주 446만827주를 602억원에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주당 취득단가는 13,500원이다. 이로써 비보존 헬스케어는 비보존 지분 총 23.9%를 보유한 최대 주주가 됐다.

비보존 헬스케어가 비보존그룹 산하 비보존과 비보존 제약의 최대 주주로 등극해 누리는 강점은 그룹사 간 역량의 시너지다. 코스닥 상장사인 비보존 헬스케어가 최대 주주가 됨으로써 비보존은 상장사를 통한 원활하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이 가능해져 글로벌 임상 3상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및 후속 신약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된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비보존의 신약 파이프라인 실시권과 개발권 확보에 우선권을 가지게 되며, 비보존 제약과의 합병 후 이어질 혁신신약 생산 및 판매의 길을 닦아 놓게 됐다. 비보존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비보존 제약과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도 지닌다. 회사는 외부 기관 평가를 통해 비보존 파이프라인의 기대 수익을 2023년부터 10년간 총 1조 원으로 추산함에 따라, 자산가치 증가 및 향후 배당 등을 통한 투자 이익도 기대하고 있다.

비보존 이두현 회장은 "현재 진행 중인 오피란제린 주사제 국내 3상은 연내에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시 중단됐던 미국 3상 역시 연내 재개를 준비하고 있으며 미국 임상 재개 시 6개월 내에 환자 등록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피란제린 외용제도 임상 2상을 진행 중이고 후속 파이프라인인 약물 중독 치료제 VVZ-2471은 올해 국내 임상 1상을 시작할 예정이며, 오피란제린 계열의 경구제 개발도 거의 완료돼 하반기에는 비임상 개발을 시작할 것으로 본다"며 "비보존그룹은 계속해서 성장 중이며 이번 결정이 그룹사 전체에 윈-윈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비보존 헬스케어는 제3자배정 유상 증자로 최대 주주인 볼티아로부터 약 600억원을 확보해 △현금 유동성 확보 및 재무 건전성 강화 △인수합병 자금 확보 △후속사업 역량 강화에도 힘을 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유상 증자는 1년 간의 보호 예수 기간을 가진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현재 비보존이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주사제의 국내 임상 3상과 오피란제린 외용제 국내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화장품 및 헬스케어 분야 신사업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비보존 제약을 인수함으로써 제약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 합병을 준비 중이다. 비보존그룹은 비보존과 비보존 헬스케어, 비보존 제약이 신약개발과 상업화, 완제의약품 생산판매로 각각의 역할을 분담하여 그룹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유네이처 

유튜브채널 공부왕 찐천재에 '유판씨 멀티구미' PPL 진행

유유제약 관계사인 유유네이처(대표이사 송정윤)가 방송인 홍진경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공부왕 찐천재’에 멀티비타민“유판씨 멀티구미”로 PPL(간접광고)을 진행했다.

PPL이 진행된 유판씨 멀티구미는 비타민B군 3종과 비타민 C, D, E 등 총 7종을 함유하고 있으며 알레르기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식물성 성분으로 쫄깃한 식감으로 남녀노소 모두 섭취가 용이하다. 맛있는 사과맛으로 1일 1회 2개만 섭취하면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대부분 충족할 수 있다.

한편 유유네이처는 공부왕 찐천재 PPL 출연 기념으로 유판씨 멀티구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정가(43,000원)에서 50% 할인된 금액인 21,500원에 판매하는 반값 세일이벤트를 진행한다.

'공부왕 찐천재’는 방송인 홍진경이 직접 공부를 배우고 학습의 힘을 알린다는 컨셉으로 영어, 수학, 역사 등 각종 학습법에 대해 어렵지 않게 전달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2021년 2월 개설 이래 1년여만에 현재 구독자 117만명, 총 조회수 1억6천만 뷰을 기록하며 지난 대선기간에 유력 대선후보들이 모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유네이처 박소희 팀장은 "공부왕 찐천재는 공부에 대한 홍진경씨의 진심이 담긴 컨텐츠로 PPL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열성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 협찬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유네이처 유판씨 멀티구미에 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신약 펙수클루, 올여름 출시 앞두고 학술대회에서 선공개

대웅제약이 출시를 앞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정을 국제 학술대회에서 선보였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학술대회에서 펙수클루정의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23개국에서 총 570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광하 교수는 ‘Fexuprazan, the new wave of GI treatment’라는 제목의 강의를 맡아 펙수클루의 우수성을 알렸다. 국내 25개 병원에서 진행된 펙수클루 3상 결과에 따르면 펙수클루는 투여 8주 후 점막결손이 완전히 치유된 환자의 비율이 99.1%로 미란성 식도염에 대한 높은 치료율을 나타냈으며, 양성자 펌프 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 PPI)뿐 아니라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P-CAB) 중에서도 반감기가 가장 길기 때문에(약 9시간) 1일 1회 1정으로 우수한 야간 산분비(Nocturnal Acid Breakthrough, NAB)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펙수클루는 식전에 복용해야 하는 대부분의 PPI 제제와는 달리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므로 환자의 복약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고,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과 같이 CYP2C19 대사경로에 의존하는 약제와의 약물 상호 작용 발생위험이 낮다. 약물의 효과는 인종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는데, 펙수클루는 한국인, 일본인, 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에서 유사한 위산 분비 억제효과를 보이며, 인종에 관계없이 일관된 약효를 보였다.

펙수클루는 위식도역류질환의 전형적 증상인 ‘가슴쓰림(heartburn)’과 비전형적 증상인 ‘만성 기침’에서 에소메프라졸(Esomeprazole) 대비 우수하고 빠른 개선효과를 나타내었다. 특히, 중등도~중증환자의 경우, 투여 3일차에 가슴쓰림이 없는 환자의 비율이 22.4%로 에소메프라졸 대비 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을 갖는 P-CAB 계열 의약품이다. 대웅제약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로 인한 궤양 예방에 대한 3상 등 펙수클루의 다양한 추가 적응증 개발을 진행 중이며 주사제형 등 다양한 제형 개발을 통해 환자들의 다양한 필요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신신제약 

아렉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소염진통제 부문 1위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의 신신파스 아렉스가 2022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염진통제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다시 한번 국민 파스로 인정 받았다. 이로써 신신파스 아렉스는 2019년 당시 17년간 1위를 차지했던 브랜드를 추월하며 첫 1위에 오른 이후 4년 연속 1위를 지켜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이번 브랜드 파워 조사의 다양한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가중치가 높은 브랜드 인지도 부분에서 큰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경쟁이 치열한 소염진통제 시장에서 탁월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브랜드 관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평가 받는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브랜드 파워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만 60세 미만의 남녀 1만 1,850명을 대상으로 1 대 1 개별 면접을 통해 진행됐다.

신신제약의 63년 파스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신신파스 아렉스는 국내 최초로 하나의 파스 안에 냉온찜질 두 가지 효과를 담아낸 제품으로, 부착과 동시에 차갑게 붓기를 빼주고 차츰 뜨겁게 전환되어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 케어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유기용매 대신 천연고무 연합 방식으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 안정성을 높였고, 양방향 신축성 원단을 사용해 우수한 밀착성을 제공한다.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신신파스 아렉스는 2007년 출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국민 파스로 자리를 잡았다. 최근에는 지난해 약 20% 성장과 함께 판매된 총 수량을 뜻하는 ‘대한민국이 경험한 4,886만 번의 냉온찜질 효과’ 라는 메시지의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나아가 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아렉스의 탁월한 통증 케어 효과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출시했다.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하는 카타플라스마 제형의 ‘신신파스 아렉스 마일드’와 바르는 타입의 ‘신신아렉스 로션’, 먹는 경구제 ‘신신아렉스 정’ 등 붙이고-바르고-먹는 라인업을 갖추며 통증 케어 분야의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신신제약은 국민 통증 케어라는 창업 정신을 지켜 나가기 위해서는 끊임 없는 의견 청취와 적극적인 기술 개발이 유일한 길임을 잘 알고 있다"라며, "신신파스 아렉스의 브랜드파워 1위를 소비자 분들이 보내는 격려의 의미로 이해하고, 앞으로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언제나 새롭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건일제약 

오메가-3, 똑똑하게 세 가지만 기억하자

전문의약품 오메가-3에는 대표적으로 오마코가 있다. 2005년 출시된 오마코는 PRONOVA社의 오리지널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건일제약이 판매중이며 미국에서는 LOVAZA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제약사인 GSK가 판매하고 있다.

일본과 유럽 등지에서도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판매되고 있는데는 약으로서의 개발 과정 및 임상 3상까지 모두 마쳤기에 검증된 치료제로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전문의약품 오메가-3는 이상지질혈증 및 고중성지방혈증을 치료하는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는 만큼 환자의 임의적인 요구에 따른 처방이 아니라 혈액검사를 시행하고 중성지방수치(TG)가 500mg/dL 이상일 때 의사의 판단에 따른 처방이 필요하다. 또한 식약처의 엄격한 검사를 통해 품질과 함량 등이 일정 수준이상으로 유지 관리가 되어야 한다.

오메가-3 가운데 오마코는 323억(UBIST data, 2021)으로 전문의약품 오메가-3 시장 1위의 위상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2005년 출시 후 오메가-3 전문의약품 복제약이 30개 정도 출시되었지만, 여전히 처방 선두를 지키고 있는데는 오마코만의 오리지널티가 있다는 시장 반응이다.

건일제약 마케팅팀 장승열 PM은 "생선 기름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인 오메가-3의 선택 기준에 원료가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FDA승인을 받은 원료를 사용하는 오마코가 여전히 시장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매년 까다로운 GMP 실사 인증을 통해 생산 시스템 품질을 검증 받고 있다"고 했다.

이렇게 오메가-3는 전문의약품과 건강식품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 왜 일반의약품 오메가-3는 없는걸까? 아쉽게도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메가-3 역시 건강기능식품에 속한다. 약국 판매이기에 특별한 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소비자가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다. 이렇게 일반의약품 오메가-3가 없는 것은 오남용의 위험이 존재하고 혈액 검사를 통한 지질 농도를 보고 이상지질혈증을 진단, 치료를 하기 위해 전문의의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약품 오메가-3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의 사례도 동일하다.

전문가들은 오메가-3의 똑똑한 선택을 위해 원료, 함량, 품질을 세 가지를 꼭 확인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단일 출처의 어종을 사용하고 믿을 수 있는 원료社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또 다소 번거롭더라도 성분함량을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품질을 위해서는 GMP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 이러한 기준과 함께 본인 스스로의 목적과 용도에 맞는 오메가-3를 현명하게 선택해야겠다.

 동성제약 

광과민제 '포노젠' 임상시험 승인 신청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체 개발한 광과민제 ‘포노젠’의 IND(임상시험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포노젠 DS-1944는 기존 수입의약품인 포토론과 비교했을 때 완제의약품의 핵심 약효 성분이 되는 원료의약품(API,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의 순도를 높여 물질 안전성 및 안정성이 개선된 신약이다. 동성제약은 광역학 치료(PDT) 연구를 위해 벨라루스로부터 광과민제를 수입해왔으나, 장기적인 약물 공급이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이에 동성제약은 광역학 치료 사업의 신속성 및 장기지속성 측면을 고려하여 자체적으로 신약을 개발하게 되었다.

국산 광과민제 ‘포노젠 DS-1944’는 동성제약이 2017년 대구암센터를 설립한 이래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 연구 인력을 총동원한 노력의 산물이다. 동성제약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췌장암의 경우에는 전세계적인 미충족 의료수요가 있고, 치료에 신속•긴급성이 인정되는 만큼, 신약 허가 프로세스도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성제약은 향후 PDT-췌장암 의뢰자주도 임상시험(SIT, Sponsor Initiated Trial)에 이 신약을 사용할 계획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최근 암 치료 결과는 물론, 완치 이후 환자의 삶의 질 또한 중요하게 고려되고 있다”며 “부작용이 적은 광역학 치료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자체 개발 광과민제를 활용하여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치료 연구를 이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최근 광역학 진단 및 치료 시스템("Look &Treat” Photodynamic Diagnosis & Therapy, PDD&PDT)의 핵심이 되는 의료기기의 품목신고를 완료한 바 있다. 해당 의료기기는 의료용 카메라 헤드 등과 조합하여 영상을 출력하는 의료영상처리장치로, 광역학 치료 전 광과민제가 축적된 암조직의 위치를 사전에 정확하게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동성제약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PDT-PDD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메디포스트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 일본 임상 3상 돌입

메디포스트의 블록버스터급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이 본격적으로 일본 3상 임상에 돌입했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 KOSDAQ 078160)는 지난해 2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승인 받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임상 3상을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카티스템은 국내 임상 결과를 인정 받아 이례적으로 임상 1상과 2상을 생락하고 바로 임상 3상에 진입하게 된 한국 최초의 재생의약품이 됐다.

이번 임상에서는 경증 및 중등증(K&L 2~3등급)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 총 1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환자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카티스템을 투약하고 대조 그룹인 나머지는 히알루론산 주사제를 투약한 후 52주 추적관찰을 통해 관절의 기능개선, 통증완화와 손상된 무릎 연골재생을 비교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O자형 다리교정술(HTO)을 병행하는 환자 대상 카티스템 임상 2상도 다시 재개됐다. 이번에 재개된 임상 2상은 경증 및 중증(K&L 2~4등급)의 무릎골관절염 환자 총 50명을 대상으로 HTO 단독 시술한 대조군과 카티스템 및 HTO 병행시술을 한 시험군을 비교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일본 임상이 계획보다 많이 지연되었지만, 일본에서도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아 1,2상을 생략하고 바로 3상에 진입한만큼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며, “일본 임상을 성공적으로 종료하여 일본 최초의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로서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미국에서도 국내 임상 데이터를 인정받아 임상 2상을 생략하고 3상 추진이 가능하게 돼, 일본에 이어 세계 최대 무릎골관절염 시장인 미국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