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레스토, 렉비오 성공 도우미 역할 할 것
글로벌데이터, 2027년 25억 달러 매출 달성 전망
2022-02-24 주경준 기자
노바티스의 '엔트레스토'가 자사의 고지혈증 신약 '렉비오'(인클리시란)의 성공에 도우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데이터는 22일 노바티스의 고질혈증치료제 렉비오 매출이 2027년에 같은 PCK9 억제제 계열의 사노피의 레파타와 암젠의 프랄런트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레파타와 프랄런트는 한달에 2회 자가투약하는 방식이며 렉비오는 1년에 2회 투약하는 차이점을 갖는다.
예측에 따르면 렉비오 매출은 27년에 25억달러를 달성, 22억달러가 예상는 레파타와 7억 1600만 달러의 프랄런트를 능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 과정에서 노바티스의 심혈관치료 시장의 경험과 심부전치료제 엔트레스토에 대한 의료진의 친숙함이 렉비오의 경쟁력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 봤다.
다만 렉비오는 장기 안전성 데이터가 부족하고 심혈관 사건의 개선에 대한 임상근거가 생성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연간 6,500달러라는 높은 가격이 성장속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
심혈관 질환의 개선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ORION-4 임상은 2026년 7월 완료될 예정으로 그 결과과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것으로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