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대선후보, 환자단체 찾아 정책제안 직접 듣는다

26일 오후 2시 환자단체연합회 사무실서 '생명 직결 신약 신속등재' 등 거론 전망

2022-01-26     최은택 기자

정의당 심상정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가 오늘(26일) 오후 2시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사무실을 찾는다. 환자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것인데, 환자단체를 직접 챙기고 나선 건 이번 대선후보 중 심 후보가 유일하다. 

환자단체연합회는 이 자리에서 최근 각 대선캠프에 보낸 4가지 정책제안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생명과 직결된 신약 건강보험 신속등재 제도 도입', '환자중심 환자투약·통합지원 플랫폼 설립 및 운영', '간호간병통합서비스제도 중증질환·환자중심 혁신', '환자 투병·사회복귀·권익증진 환자기본법 제정' 등이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