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세포+키트루다·허셉틴·화학병용 FDA 임상 승인

셀룰러리티, HER2/neu 양성 위·위식도 접합부 암 환자대상

2021-12-07     주경준 기자


NK세포치료제 후보약물 CYNK-101과 화학요법·키트루다·허셉틴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시험신청을 FDA가 최근 승인했다.

셀룰러리티(Celularity)사는 항체 의존성 세포독성을 강화하도록 설계된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s) 치료제의 임상시험 신청이 FDA로 부터 승인됐다고 11월 말 발표했다. 임상은 1차 국소 진행성 절제불가 또는 전이성 HER2/ neu 양성 위·위식도 접합부 암 환자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CYNK-101는 기성품 형태의 냉동보존 인간태반 유래 동종이래 NK세포치료제로 절단되지 않은  FcgRIIIA (CD16)이 발현될 수 있도록 유전자 변형을 통해 개발된 치료제다.

임상시험은 화학요법, 트라스투주맙(허셉틴), 펨브롤리주맙(키투루다)와 병용요법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셀룰러리티는 위암에서 허셉틴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에 NK세포제 치료제 추가시 임상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지 평가를 시작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1/2a상에서는 해당 전략의 안전성과 예비효능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