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PD-L1+CTLA4 콤보 간암서 두번째 낭보
폐암서 부활 알린 트레렐리무맙, 임핀지와 시너지
2021-10-18 주경준 기자
아스트라제나카의 PD-L1+CTLA4 조합, 임핀지와 트레리무맙이 폐암에 이어 간암에서도 긍정적 임상결과를 제시했다.
15일 아스트라제네카는 절제불가능 간암 1차 요법으로 임핀지(더발루맙)과 트레멜리무맙의 병용 효과를 살핀 3상(HIMALAYA/NCT03298451)에서 소라페닙과 비교, 비열등성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병용요법은 치료요법이 제한 적인 절제불가능 간암환자의 1차 치료제로 전체생존기간을 개선이라는 이점을 보여준 첫 이중 면역항암제 임상결과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임상 자료는 향후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임핀지와 트레렐리무맙은 적지않은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확인하는데 실패해으나 최근 POSEIDON 3상(NCT03164616)을 통해 면역항암제 콤비요법의 첫번째 임상 성공소식을 전한바 있다.
병용요법에 대하 임상연구로는 두번째 긍정적 결과를 보여주며 확실한 부활을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해 12월 란센에 발표된 CASPIAN(NCT03043872) 임상결과까지 총 7건의 임상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두건의 긍정적 임상결과를 제시, 확실하게 분위기는 반전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임상연구를 통해 방사선 요법후 소세포폐암와 화학요법과 비교를 통한 요로상피암 등에서 추가적인 가능성을 등을 모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