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 투여기간주의 의약품 점검, 처방전내-간 점검 확대

심평원, 기존 처방전내 점검서 확대 실시...11월 적용 예정

2021-09-29     엄태선 기자

DUR 투여기간주의 의약품 점검을 처방전내-처방전간 점검으로 확대 실시될 전망이다.

심평원은 최근 병원협회 등에 DUR투여기간주의 의약품 점검 기준 확대안에 대한 의견조회를 실시한다.

정보제공 대상은 DUR시스템을 사용하는 요양기관이며 적용일은 오는 11월에 예정돼 있다.

점검방법은 기존 처방당 총 투여일수가 최대 투여기간을 초과하는 의약품에 대한 처방전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 나온 개선안은 처방전내 및 처방전간 투여일수를 합산해 최대투여기간을 초과하는 의약품에 대한 점검이 실시된다.

투여기간주의 의약품을 보면 지난해 외래 전체 정보제공 1억200만 건 중 투여기간주의 의약품 정보제공 160만건으로 1.6%였다. 대상약은 9월 기준 49개 성분, 345품목이며 급여는 213품목, 비급여는 132품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