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A 재계약 린파자, 약가 9.1% 인하...캐싸일라도
보건복지부, 10월1일 적용목표 추진
2021-09-23 최은택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난소암치료제 린파자캡슐(올라파립)과 한국로슈의 유방암치료제 캐싸일라주(트라스투주맙엡탄신)의 위험분담계약이 다시 체결되면서 상한금액이 조정된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린파자캡슐50mg과 캐싸일라주 100mg-160mg 등 3개 제품은 위험분담계약이 만료됐지만 재협상을 통해 다시 계약이 체결됐다.
이 과정에서 건강보험공단과 해당 업체들은 상한금액을 인하하는데 합의했다. 인하율은 린파자 9.1%, 캐싸일라 각각 1.7%다.
이에 따라 린파자는 10월1일부터 1만321원에서 9377원으로 상한금액이 인하된다. 캐싸일라주 100mg의 경우 같은 날부터 211만7153원에서 208만1200원으로 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