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키주맙, 건선 적응증으로 유럽·영국 승인

IL-17A/17F 억제제...FDA 10월 승인결정예정

2021-08-31     주경준 기자

UCB의 비메키주맙이 판상건선을 적응증으로 유럽에 이어 영국승인을 받았다. FDA 승인결정은 10월에 예정돼 있다.

영국 의약품규제청 MHRA(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은 27일 비메키주맙((빔젤스/Bimzelx)을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건선 성인환자를 위한 치료제 승인했다.  이에따라 비메키주맙은 영국의 패스트 트랙 경로를 통해 승인된 첫번째 치료제로 이름을 올렸다. 

또 UCB제약은 자자의 인터루킨-17A/17F 억제제 비메키주맙 관련 24일 유럽 첫승인이 나온지 3일만에 영국 승인까지 확보했다. 영국 승인은 승인예정일 보다 한달 가량 앞당겨져 결정됐다.

비메키주맙은 건선에 이어 건선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화농성한섬염과 축성 척추관절염 등 추가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