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릭스, 접종연령 면역저하 18세 이상으로 확대
GSK 대상포진 예방백신 기존 50세 이상서 FDA 적응증 확대 승인
2021-07-27 주경준 기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대상포진 예방백신 싱그릭스의 접종연령이 면역이 저하된 18세 이상 성인으로 확대됐다.
GSK는 26일 자사의 싱그릭스에 대한 접종연령이 기존 50세에서 질병이나 치료요법으로 인해 면역결핍 또는 면역저하된 18세 이상 성인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FDA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조혈모세포이식과 혈액암 치료를 받고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싱그릭스의 안전성과 효능을 살핀 임상연구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싱그릭스는 2017년 FDA 승인에 이어 지난해 8월 유럽 시판허가를 받았다. 국내 승인신청을 완료했으며 빠르면 올 하반기 승인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