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MP, 사노피 폼페병약 넥스비아짐 승인 권고
파킨슨병 치료제 '누리안즈' 승인반대 의견 제시
2021-07-26 주경준 기자
유럽의약청 의약품 위원회(CHMP)는 사노피의 희귀질환 폼페병치료제 넥스비아짐(Nexviazyme, 성분 avalglucosidase alfa)에 대해 승인 권고했다.
유럽 의약품 위원회는 폼페병으로 알려진 글리코겐 축적 질환 Ⅱ형 치료제로 사노피 젠자임의 네스비아짐에 대해 승인 권고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폼페병은 근력이 감소, 위축되며 호흡부전과 심근병증이 발생하는 글리코겐 축적 질환으로 네스비아짐은 알파 글루코시다제 효소를 근육 세포에 전달, 근육 위축를 감소시키는 대체요법제제다.
미FDA에도 승인 신청중이며 승인결정 예정일은 8월 18일이다.
반면 유럽의약품위원는 쿄와기린의 파킨슨 치료제 쿄와기린(Kyowa Kirin)의 '누리안즈(Nourianz, 성분 istradefylline)에 대해서는 승인반대 의견을 냈다. 임상에서 로보도파로 효과 오프시간을 줄여주는 효과가 확실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다. 누리안즈는 2019년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