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약무직 충원중...지난해부터 32명 채용

뽑은 약사면허소지자 72%인 23명 식약처 5명, 인사혁신처 15명 모집중

2021-06-24     엄태선 기자

식약처의 의료제품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무직을 32명 충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최근 최혜영 의원의 서면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채용된 약무직 중 약사면허 소지자는 23명으로 전체의 72%에 달하며 현재 진행중인 식약처 주관 약무직 채용시험 5명과 인사혁신처 주관 약무직 채용시험 15명에서는 모집 단위를 전원 약사로 구분해 진행 중이다.

최 의원은 "의료제품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채용과정에서 약사와 한약사를 분리하고 직무 배치시 약사-한약사의 업무영역을 명확히 해야 한다"면서 "약무직 공무원 중 약사면허 소지자가 부족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