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의원, '성분명으로 말해요, 챌린지!' 첫주자로
다음 주자로 남인순 의원-윤선희 부천시약사회장 지목
2021-06-07 최은택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동일성분 의약품에 대한 대국민 인식전환을 위해 '"성분명으로 말해요" 챌린지!' 캠페인을 시작했다.
서 의원은 지난 4일 챌린지를 시작하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 후 면역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오한, 부기, 통증, 근육통, 두통 등의 경미한 증상에 대비해 해열진통제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보건 당국이 이상반응 시 진통제 복용에 대한 안내를 하며 특정 상품명인 타이레놀을 언급하면서, 백신 접종 후 타이레놀만 요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전국적으로 타이레놀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서 의원은 "하지만 꼭 타이레놀이 아니어도 된다. 타이레놀과 동일하게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이면서 효과도 똑같은 약이 70여종에 달한다. 타이레놀을 찾아 약국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약사의 안내에 따라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성분의 다양한 해열진통제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의약품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분명으로 말해요” 챌린지!'에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서 의원은 그러면서 "뜻깊은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존경하는 남인순 의원님과 윤선희 부천시약사회장님을 지목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