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어린이 사망사건 두번째 이야기

한국환자단체연합회(대표 안기종)는 편도제거수술 받은 5살 김동희 어린이가 권역응급의료센터 양산부산대병원에서 수용거부를 당해 뇌사에 빠졌고 결국 사망한 사건의 사실관계와 논점을 정리한 두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2021-04-15     뉴스더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