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 송영숙 회장...1.26→11.65%로
2일 공시, 임성기 회장 별세로 상속받아...임종윤-임주현-임종훈 8%대
2021-03-02 엄태선 기자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한미사이언스은 2일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임성기 회장의 별세에 따른 상속이다.
최대주주는 송영숙 회장이 기존 1.26%의 지분에서 11.65%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어 자녀인 임종윤 3.65%서 8.92%, 임주현 3.55%서 8.82%, 임종훈 3.14%서 8.41%로 높아졌다.
특히 재단인 가현문화재단에 새롭게 4.90%, 현재 설립중인 임성기재단에 3%의 지분이 나눠졌다.
한편 별세전 임성기 회장의 지분은 34.29%를 보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