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품 해외 진출 어떻게 도울까...다방면 지원책
식약처, 올해 3억3800만원 투입 종합지원 업무위탁 추진 관련 정보 제공 확대-수요조사, 컨설팅 제공, 홍보 등 진행
바이오의약품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식약처가 발벗고 나선다.
식약처는 올해 3억3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바이오의약품 해외진출 종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관련 규제정보와 산업 정보 조사와 분석 업무를 위탁하는 것이다.
위탁 주요 사업내용은 바이오의약품 규제정보-산업정보 제공 확대와 업데이트, 관련 산업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지원 수요조사, 관련 자료제 제작과 배포, 인허가 등록 지원 컨선팅 제공, 바이오IT플랫폼 사업 홍보, 사업 운영 만족도 조사, 해외진출 사업 수요 발굴이다.
먼저 바이오의약품 국내·외 규정‧가이드라인 조사·분석이 포함됐다.
바이오의약품 해외 진출에 필요한 국가별 규제정보(규정·가이드라인 등)를 조사하고, 국가별로 효과적인 인허가 전략 마련하고 조사 분석 방법 및 제공방법을 모색해 제시하게 된다.
또 산업정보 조사·분석을 통한 시장 동향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국가별 바이오의약품 산업정보 조사·제공하고 시장동향도 분석·제공하게 된다.
제품화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컨설팅을 상시 운영하게 된다. 제품 개발 및 수출 단계별 규제·산업 정보 수요 또는 애로사항에 대해 규제·산업 동향 분석을 토대로 한 맞춤형 상담 지원하게 된다. 업체 수요에 따라 수출규제나, 수출 실무에서 발생하는 규제 관련 애로사항 해결 등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 수행하는 것이다.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진출 전략 자료집 마련·제공하게 된다. 국내 개발된 바이오의약품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정보 제공하게 된다. 사업 대상 국가에 대한 국가정보, 바이오의약품 관련 제도·시장 정보를 토대로 진출전략을 수립해 해외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이밖에도 바이오IT플랫폼 사업 홍보활동으로 바이오IT플랫폼 인지도 및 정보 활용도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 규제·산업동향을 포함한 홍보 컨텐츠(뉴스레터 등) 제작·배포(매월)하게 된다.
사업 종료단계 설문조사를 통한 만족도‧수요 조사 및 업무편람 작성하게 된다. 설문조사 실시로 객관적 사업효용성 측정 및 미충족 수요 조사와 업무편람 작성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