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암질심도 연기..."코로나 대책일환, 17일까지 올스톱"

심사평가원 측 "가능한 이달 중 회의 개최 노력"

2021-01-11     최은택 기자

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뿐 아니라 암질환심의위원회 올해 첫 회의도 연기되게 됐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발동된 오는 17일까지는 일체 회의를 열지 않기로 한 방침에 따른 것이다. 

심사평가원 관계자는 8일 뉴스더보이스와 통화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17일까지 모든 회의가 열리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13일 예정됐던 올해 1차 암질심도 당연히 연기된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17일 이후 상황을 봐야겠지만 회의를 거르고 갈 수 없는 만큼 가능한 한 이번달 중 소집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회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과 원주를 연결하는 화상회의를 겸해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