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니티, 약가 12만3700원 등재...서튜러, 7.8% 인하
복지부, 건정심서 의결...12월1일부터 적용 비짐프로 상한가, 1만6052~3만2105원
2020-11-27 최은택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소세포폐암치료제 비짐프로정(다코미티닙)과 암젠코리아의 골다공증치료제 이베니티주프리필드시린지(로모소주맙)가 신규 등재된다.
한국얀센의 다제내성결핵치료제 서튜러정(베다퀼린푸마르산염)은 상한금액이 인하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약제급여목록및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을 이 같이 의결했다. 시행일은 12월1일부터다.
비짐프로정은 3개 함량이 등재되는데 상한금액은 15mg 1만6052원, 30mg 2만5684원, 45mg 3만2105원이다.
이베니티주프리필드시린지는 관당 12만3700원으로 상한금액이 책정됐다. 급여 사용범위가 확대되는 서튜러정100mg은 급여 사용범위 확대로 상한금액이 15만8천원에서 14만5676원으로 7.8% 하향 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