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환우회 책읽기 모임 '쉼표' 30일 연다

회원 중 환자와 보호자 참석 가능

2020-11-11     엄태선 기자

한국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는 오는 11월30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동안 포레스트 구구에서 회원 중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책읽기 모임 '쉼표'를 연다.

이번달 도서는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이며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쉼표는 굿피플 힐링투게더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