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위기 대응약 개발촉진법 공청회 등 일정조정
국회 복지위, 24일서 26일로...결산안 상정 전체회의도
2020-08-25 최은택 기자
당초 24일로 예정됐던 공중보건위기 대응약 개발촉진법 공청회 등이 26일로 연기됐다. 국회의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에 공청회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는 24일 예정이었던 전체회의와 공청회 일정을 26일로 조정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전체회의에서는 소위원회 구성안과 2019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이 상정돼 처리된다.
이어 오후에는 상임위 차원에서 공중보건위기 대응 의약품·의료제품 개발촉진 및 지원 관련 제정법안(4건)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다.
해당법률안은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종성 의원),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약품 및 혁신신약 개발지원법안(기동민의원),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촉진 및 긴급대응을 위한 의료제품 공급 특례법안(한정애 의원), 감염병 등 보건위기대응 의약품등의 개발지원 및 긴급사용 특별법안(백종헌 의원) 등이다.
한편 전체회의가 연기됨에 따라 25일 예산결산소위원회, 의결 전체회의 등도 뒤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