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1조7400억원 투입 신설 공장 마련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 확대로 관련 경쟁력 강화 추진
2020-08-12 엄태선 기자
해외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이 많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새롭게 공장을 만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일 공시를 통해 신규 시설투자 등에 대해 공개했다.
총 1조7400억원을 투입해 송도 삼성바이오단지내 4공장을 신설한다는 것이다.
회사의 자기자본 4조3545억원 대비 39.96%의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큰 규모다.
이번 투자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에서 25만6000L 규모의 생산시설을 마련하게 된다. 1.5만L, 1만L, 2천L 생산설비의 혼합으로 구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