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완제약 생산최고액...셀트리온 '램시마주' 1087억원

한독 '플라빅스정' 959억원, 녹십자 '알부민주' 864억원 순

2020-08-03     엄태선 기자

지난해 완제의약품 생산 최고품목은 셀트리온 '램시마주100mg'이었다.

식약처에 따르면 '램시마주100mg'은 지난해 1087억원으로 전년 293억원 대비 3배 이상 크게 늘었다.

한독의 동맹경화용제 '플라빅스정75mg'이 959억원을 생산해 전년 811억원에 비해 늘었다. 

이어 녹십자의 혈액제제류 '녹십자-알부민주20%'로 864억원으로 전년 775억원에 비해 늘었다.

이밖에 최근 재평가 대상이 된 콜린제제 종근당의 '종근당글리아티린연질캡슐'이 793억원으로 그 뒤를 따랐다.

녹십자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5%' 759억원, 셀트리온제약 '고텍스캡슐' 733억원, 대웅제약  '아리셉트정10mg' 732억원, 콜린제제 대웅바이오 '글리아티민연질갭슐' 709억원,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주' 660억원, 녹십자의 '헌터라제'는 629억원 순이었다.

한편 일반의약품의 경우 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액'이 470억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했다.

동아제약의 '판피린큐액' 459억원, 종근당의 '이모튼캡슐'이 437억원, 일동제약의 '아로나민골드정' 424억원, 명인제약의 '이가탄에프캡슐' 357억원 순이었다.

아울러 대웅제약의 '우루사정200mg' 312억원, '우루사정100mg' 309억원,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정' 291억원과 '인사돌정' 287억원, 대웅제약의 '임팩타민프리미엄정' 271억원과 '복합우루사연질캡슐' 265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