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증가하는 국가...1위 중국, 2위 일본, 3위 독일 순
수입 느는 국가...중국, 스위스, 인도, 미국, 독일 순
2020-08-04 엄태선 기자
국내에서 해외로 의약품을 수출하는 국가 중 그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는 국가는 어디일까?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을 가장 많이 한 나라는 일본이다. 5억7584만 달러 규모다.
이어 독일이 5억7129만 달러로 그 뒤를 따른다. 미국 5억2909만 달러, 중국 5억2258만 달러, 터키 4억1703만 달러 순이었다.
하지만 증감률을 보면 중국의 증가세가 최고였다. 중국은 지난해 29.6%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상위수출 10개국중 최고였다. 이어 일본이 26.0%, 독일 24.0% 순이었다.
반면 의약품 수입국을 보면 미국이 9억2834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중국은 8억4866만 달러, 독일 8억1149만 달러, 영국 8억296만 달러, 스위스 5억6917만 달러 순이었다.
다만 증감률로는 중국이 15.8%로 최고치를 찍었다. 중국과의 교역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스위스도 12.5%, 인도 12.3%, 미국 11.8%, 독일 10.0% 순으로 수입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