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공장 올스톱
18일 질본에서 역학조사 등 공장직원 전수검사 중
2020-06-18 엄태선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시 소재 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되면서 해당 공장 가동이 멈춰섰다.
회사측에 따르면 세종시 전동면 소재 공장에서 근무중인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이에 해당 공장은 멈춘 상태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 공장직원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중이다.
아울러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공장에 대한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 "코로나19 확진된 직원이 지난 14일경 기도원을 방문한 일이 있었는데 이때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현재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공장은 옵스톱한 상태이며 가동은 직원 전체에 대한 검사가 끝난 후 그 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