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환 대표, 64.60% 주식보유...제약사 중 최고
한국거래소 전자공시 38개사 기준...제일약품 '지주사' 63.40% 점유
이연제약의 유용환 대표가 자사 주식의 64.60%를 보유해 유가증권 제약사 중 최고의 주식비율을 보였다.
한국거래소 전자공시 38개 제약사의 최대주주 현황(지주사 제외)을 보면 이연제약의 유용환 대표가 보통주 1083만3680주를 보유해 여타 제약사의 위에 올라섰다.
이어 제일약품이 지주사인 제일파마홀딩스가 63.40%인 932만3412주로 최대주주에 올라 이연제약의 뒤를 이었다.
하나제약은 조동훈 부사장이 58.69%인 950만7257주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영진약품은 케이티앤지가 9483만4835주로 53.39%의 주식을 가져가 경영권을 주고 있다.
서흥의 경우 양주환 대표이사 회장이 53.22%의 주식을 보유해 과반을 넘었다. 615만6894주를 보유해 최대주주이다.
녹십자는 지주사인 녹십자홀딩스가 618만1542주를 가지고 있어 52.89%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역시 주주사인 보령홀딩스가 52.75%의 주식을 거머줘 보령제약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2331만6182주이다.
대웅제약은 지주사인 대웅이 594만8508주로 전체 보통주 51.34%를 보유해 최대주주 역할을 하고 있다.
한독은 김영진 회장이 47.22%의 주식을 보유해 최대주주로 활동중이며 594만7266주를 가지고 있다.
에이프로젠제약은 주식회사 에이프로젠케이아이씨가 최대주주에 올랐다. 보유주식이 1억1122만9386주로 여타 제약사 중 주식수만으로는 최다였다. 46.02%의 주식비율을 보였다.
이밖에 한미약품은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가 41.40%를, 종근당은 종근당홀딩스가 36.92%, 동아에스티는 강정석 회장이 24.08%, 유한양행은 유한재단이 15.66%의 주식비율을 나타내 최대주주로 자리를 잡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지주사인 JW홀딩스가 보통주 40.29%, 우선주 4.78%로 합계 45.06%를 차지했으며 신풍제약은 송암사가 보통주 35.39%, 우선주 39.33%로 전체 35.55%의 주식을 보유해 경영권 방어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