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덱스·바스포·후시메드연고, 20% 가격인상

녹십자, 지속적인 원가·재료비 상승 원인...4월1일부터

2020-02-17     엄태선 기자

녹십자의 일반약들이 줄줄이 가격인상에 돌입한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녹십자가 최근 약국은 물론 병원, 유통업체들에게 자사 일반약에 대한 가격인상에 대해 공지했다.

난치성 구내염 및 설염치료제인 '페리덱스연고'와 화농성질환용제 '바스포', 상처 및 여드름과 부스럼, 화상치료제 '후시메드연고'에 대한 판매가 인상을 통보한 것이다.

구체적인 공지내용은 종전 판매가의 20% 인상을 언급했다.

이유는 지속적인 원가 및 재료비 상승에 따른 것이며 인상 시기는 오는 4월 1일자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