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8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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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8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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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8.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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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대웅, 휴온스랩, 유비케어, 한올, 메디포스트

[동아ST-뉴로보] 

이뮤노포지와 1개월 지속형 비만치료제 공동연구 계약

동아에스티(사장 정재훈) 및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 대표 김형헌)는 이뮤노포지(대표이사 안성민, 장기호)와 이뮤노포지의 1개월 약효지속형 반감기 연장 ELP(Elastin-Like Polypeptide)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비만치료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에스티, 뉴로보의 비만치료제 신약 후보물질과 이뮤노포지의 ELP 기술을 결합한 1개월 지속형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뮤노포지의 1개월 약효지속형 반감기 연장 ELP 플랫폼 기술은 이뮤노포지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짐 밸런스(Jim Ballance) 박사가 원천특허 개발자로, 약물의 반감기를 최대 200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는 약물 지속형(long-acting) 기술이다.

이뮤노포지는 이미 안정성이 증명된 ELP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신약 프로니글루타이드(Froniglutide)에 대해 임상 2상을 진행중에 있으며, First-in Class 약물인 Pemziviptadil은 미국 FDA에 임상2상 IND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수의 파이프라인에 대해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5월에는 ELP 기술 기반의 신약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올렸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은 2023년 60억 달러(한화 약 8조 원) 규모에서 2030년에는 1,000억 달러(한화 약 134조 원) 규모로 연평균 성장률(CAGR) 50%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에스티 R&D 총괄 박재홍 사장은 “이뮤노포지의 ELP 플랫폼을 통해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더욱 개선하고 강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뮤노포지와 긴밀히 협력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끌어올려 베스트인클래스 비만치료제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 김형헌 대표는 “이번 공동연구는 경구제 개발 등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비만 시장에서 경쟁약물들과 차별화 및 환자 편의성을 도모할 수 있는 장기지속형 DA-1726 개발의 시발점이다”며, “이뮤노포지의 ELP 플랫폼이 장기지속형 펩타이드 개발에 있어 혁신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뮤노포지의 안성민, 장기호 공동대표는 "국내 최고 제약회사 중 하나인 동아에스티, 뉴로보와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 ELP 플랫폼 기술의 잠재력을 재확인하게 되었고, 또한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계속해서 ELP 플랫폼에 대해 국내외 회사들과의 Open Innovation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뉴스룸, 누적 방문자 300만 돌파…"헬스케어 전문 미디어로"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의 공식 뉴스 채널, ‘대웅제약 뉴스룸’이 개설 5년 만에 누적 방문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대웅제약 뉴스룸은 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4월 문을 열었다. 지난 5년간 뉴스룸을 통해 자사의 제품과 기술 소식뿐 아니라 아니라 제약⋅바이오 산업에 관심이 높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에게 최신 산업 트렌드를 전하며, 업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왔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신뢰도 높은 건강 정보를 전달하며, 명실공히 헬스케어 전문 미디어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상반기 들어 월 평균 10만 명 이상이 대웅제약 뉴스룸을 찾으며, 7월 말 기준으로 개설 5년여 만에 누적 방문자 수 약 320만 명을 기록했다.

대웅제약 뉴스룸은 미디어, 주주, 산업 관계자, 제약⋅바이오 기업 취업 준비생 등 수준 높은 독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사내외 전문가의 철저한 자문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카테고리는 크게 ▲기업뉴스 ▲R&D•제품 ▲마켓인사이트 ▲프레스센터 등 4개로 구성된다.

기업 뉴스 카테고리는 보도자료에 모두 담지 못한 자사 소식을 인터뷰, 르포, 기획 기사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 올해 초에는 대웅제약의 2024년 주요 사업과 계획에 대해 부문별 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실었으며, 나보타 출시 10주년을 기념한 딥(DEEP) 심포지엄 현장을 밀착 취재해 K-톡신의 위상과 비전을 전했다.

R&D⋅제품 카테고리에서는 대웅제약의 선도적인 R&D 역량과 함께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다양한 대웅제약의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가면역, 암, 대사, 섬유증 등 대웅제약의 핵심 파이프라인부터 차별화된 제품에 녹아 있는 경쟁력까지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전달한다.

마켓인사이트 카테고리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동향을 전하는 ‘마켓트렌드’,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안내하는 ‘건강 정보’, 건강이나 헬스케어 영역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인사이트’로 세분화했다. 신약 개발 현황, 치료제 시장 동향 등 보다 깊이 있고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글로벌 빅파마의 시장 철수와 병용 급여 확대로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가 예고된 SGLT-2 억제제 치료제의 전망을 의학 전문가의 목소리와 함께 전했다. 또한 최근에는 잘못 알려진 건강 정보를 바로잡는 팩트체크, 복잡한 시장 데이터를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형태를 마켓인사이트에서 선보이며 유용하면서도 재미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프레스센터에서는 보도자료와 함께, ‘이슈와 팩트’ 메뉴를 통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바로잡고 대웅제약의 공식 입장을 정확하게 알리고 있다.

한편 대웅제약은 매월 1회, 뉴스룸의 주요 소식과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화제가 된 영상을 모아 뉴스레터로 발행하기도 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일반인부터 업계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제약⋅바이오 산업이나 헬스케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유용하고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전달하며, 헬스케어를 대표하는 전문 미디어로서 대웅제약 뉴스룸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휴온스랩]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임상 IND 승인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의 국내 임상을 승인 받으며 상용화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휴온스랩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인 ‘HLB3-002’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 243명을 대상으로 HLB3-002를 단회 피하 투여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건국대병원, 중앙대병원 등 국내 의료기관 4곳에서 진행된다.

앞서 휴온스랩은 HLB3-002와 오리지널 제품인 미국 할로자임  ‘하일레넥스’(Hylenex®)와의 동물효력시험을 진행해 동등한 효력을 여러 차례 확인했으며, 비임상 독성시험을 통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이번에 승인 받은 임상은 품목허가를 위한 임상(Pivotal)이다. 휴온스랩은 HLB3-002의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되는 내년 6월경 단독 제품으로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HLB3-002는 하일레넥스에 대한 독자형 제품(Stand-alone)이다. 동물조직으로부터 추출해서 생산한 기존 동물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제품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을 이용한 동물세포(CHO 세포) 배양 및 하이디퓨즈(HyDIFFUZETM) 생산 기술을 적용했다.

이번 생산 기술은 동물세포 배양 시 온전한 형태의 인간 히알루니다제(rHuPH20)로 발현되고, 분해산물 없이 고순도 정제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휴온스랩은 해당 제조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지난 7월 완료한 바 있으며, 국제 특허 출원(PCT)도 진행 중이다.

휴온스랩은 해당 기술을 적용한 HLB3-002가 기존 동물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대비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

휴온스랩 임채영 바이오 연구소장은 "HLB3-002는 성형, 피부, 통증 및 부종 치료를 위해 이용할 수 있다"며 "정맥(IV) 투여 약물을 자가투여 가능한 피하(SC)주사로 변경하기 위한 플랫폼 기술로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비케어]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수 분석 솔루션 'UBIST HCD', 서머리 리포트 발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는 자사의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수 분석 솔루션인 ‘UBIST HCD’에서 도출된 국내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수 분석 결과를 담은 ‘UBIST HCD Summary Report(유비스트 에이치씨디 서머리 리포트)’를 발표했다.

‘UBIST HCD Summary Report’에 따르면 6월 의약품 분류 코드(Anatomical therapeutic chemical, 이하 ATC) ‘[D7B] 외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복합제제)의 의약품’을 처방한 의료 기관수가 전월 대비 232처 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특히 [D7B3] 항균제와 항진균제를 배합한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가 전월대비 126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를 처방한 의료 기관수는 4,758처로 전월 대비 의료 기관 수 증가폭이 가장 컸다.

이어 △[J5B9] 기타 항바이러스제 110처 증가, △[D7A] 외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 (단일제제) 86처 증가, [D7B1] 항균제 배합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 64처 증가, [D6A] 외용 항생제 50처 증가, [D7B2] 항진균제 배합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 42처 증가 순으로 나타났다.

또, 전월 대비 당월 처방 의료 기관수 증가 7위와 10위에 랭크된 [A10P] 당뇨에 대한 SGLT2 억제제 시장도 눈에 띈다. 각각의 세부 ATC 처방 의료 기관수를 합하면 전월 대비 처방 의료 기관수 증가율 4위로 올라선다.

의약품 처방 기관수가 증가한 시장의 경우 특정 제약사의 의약품을 처방한 신규 의료기관이 증가했을 수도 있고, 시장 내 경쟁 제품과 동시 취급하는 의료기관이 증가한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제약사가 ‘UBIST HCD’를 기반으로 거래처 수 변화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하는 전략을 실행하면서, 의약품 매출 변화까지 분석 가능한 유비케어의 원외 의약품 분석 솔루션인 UBIST Pharmacy(유비스트 파마시) 데이터를 함께 참고하면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검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UBIST HCD 데이터는 표본 데이터이기 때문에 데이터의 절대값 보다는 전월 대비 증감률 및 트렌드를 분석하여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며, "UBIST HCD Summary Report’를 통해 △ATC 기관 수, △ATC 신규처방 기관 수, △제조사 기관 수, △의약품 기관 수 및 증가율과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의 주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UBIST HCD Summary Report’ 원문 관련 문의는 TEAMUBIST@ubcare.co.kr를 통해 하면 된다. 


[한올바이오파마]

美 파트너사 이뮤노반트, HL161 개발 현황 업데이트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가 지난 6일(미국 현지 시간 기준) 실적 보도자료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HL161에 대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HL161은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해 지난 2017년 이뮤노반트의 모회사인 스위스 ‘로이반트(Roivant Sciences)’에 기술 이전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로 HL161BKN(물질명: 바토클리맙)과 HL161ANS(이뮤노반트 코드명: IMVT-1402)로 개발되고 있다.

이뮤노반트는 현재 진행 중인 바토클리맙 중증근무력증(MG) 임상 3상에 대한 환자 등록을 완료했으며, 예정대로 2025년 1분기 내 탑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바토클리맙을 통한 중증근무력증 적응증에 대한 개발 계획을 확정하고, 두 번째 FcRn 항체 HL161ANS에 대한 등록 임상 프로그램을 개시할 예정이다.

바토클리맙 갑상선 안병증(TED) 임상 3상에 대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2025년 상반기 중 탑라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임상 2b상에서 개발 중인 만성 염증성 다발성 신경병증(CIDP)에 대해서는 환자 등록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번 임상 시험 데이터를 비롯해 다른 CIDP 임상 프로그램 데이터를 활용해 HL161ANS의 CIDP 임상 디자인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 바토클리맙 CIDP 임상 2b상 초기 데이터와 HL161ANS CIDP 임상 디자인은 2025년 1분기 공개된다.

지난 해 임상 2상 초기 결과를 발표했던 바토클리맙 그레이브스병(GD)에 대해서는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추가 데이터 및 HL161ANS를 통한 적응증 개발 계획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뮤노반트는 2024년 내 HL161ANS의 3개 적응증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올해 초, 이뮤노반트는 2025년 3월까지 HL161ANS에 대해 4~5개의 등록 임상을 개시하고, 2026년 3월까지 10개의 적응증에 대한 임상 시험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메디포스트]

제대혈은행 ‘셀트리’, 누적보관 30만 돌파 기념 하반기 이벤트

메디포스트(대표 오원일)의 제대혈은행, ‘셀트리’가 국내 최초 가족제대혈 누적보관 30만명 돌파를 기념하며 하반기 대고객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 1위 제대혈은행이자 국내 최초 세계 10대 제대혈은행에 등재되기도 한 셀트리는 ‘스스로 치유하는 힘, 제대혈’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출산 시 단 한 번 얻을 수 있는 ‘제대혈’의 가치에 대해 알리는 한편, 예비부모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대혈’은 엄마와 아이를 이어주는 탯줄 속 혈액으로, 백혈병 등 난치성 질환의 치료에 필요한 조혈모세포 뿐 아니라, 줄기세포와 면역세포가 풍부해 10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질병의 치료에 사용되는 소중한 생명자원이다. 최근 줄기세포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치료 가능한 질병이 확대되면서 제대혈 보관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장기 보관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제대혈 보관량은 2020년 약 44만 유닛(Unit)에서 2021년 약 46만 유닛, 2022년 약 48만 유닛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 중 셀트리 제대혈 은행은 20년 이상의 운영 노하우와 멀티백 보관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올해 2월 기준 이미 30만명 이상의 가족제대혈을 보관 중이며, 국내 가족제대혈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셀트리는 제대혈 채취와 이식을 경험해 본 산부인과 &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소개하는 제대혈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를 맞추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출산 시 단 한 번 얻을 수 있는 제대혈의 의학적 가치를 알림과 동시에 곧 태어날 아기들의 평생 건강을 기원하며 제대혈 평생 무상보관 혜택부터 100일 축하 순금 한돈 반지, 100일 사진 촬영권, 100일 축하 유아용품 케이크 등 다양한 ‘100일 축하선물’ 또한 증정한다.

한편, 해당 영상은 산부인과 전문의 형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동생인 의사 형제가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는 의학 정보 전달 채널 ‘산소형제TV’에 게재된 영상으로, 대한민국의 면허를 소지한 보건 전문가가 올바른 의학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에만 제공되는 ‘유튜브 헬스’ 인증을 받은 채널이기에 더욱 믿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 외에도 셀트리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해당 영상에 댓글을 남기면 총 30명에게 산소형제가 출간한 임신•출산•육아 지침도서를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 또한 진행 중이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셀트리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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