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임종실, 전문의 입실판단서 작성 보관해야 급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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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임종실, 전문의 입실판단서 작성 보관해야 급여 인정
  • 이창진 기자
  • 승인 2024.07.1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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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급여 고시 개정안 의견조회…환자 1인당 1회, 4일내 산정 가능
금속스텐트 대장암·직장암 추가…수술용 BLOWER 대동맥근부수술 '확대'

요양병원 대상 임종실 급여수가 기준이 구체화됐다. 하부장관 금속스텐트 건강보험 적응증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 개정안 관련 7월 19일까지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개정안에 따르면, 치료재료 항목에서 하부장관(소장, 대장, 직장) 금속스텐트 적응증이 확대된다.

복지부는 수술 치료재료와 임종실 등 급여기준 개정안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복지부는 수술 치료재료와 임종실 등 급여기준 개정안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수술 전 감압 목적으로 실시하는 경우 시술 횟수 불문하고 부위별 1개(평생개념) 인정한다. 여기에 완전폐색을 동반한 대장암과 완전폐색을 동반한 직장암이 추가됐다.

수술용 BLOWER 경우, 관상동맥 문합부위 수술 시 대동맥근부수술이 신설됐다.

요양병원 대상 임종실 건강보험 기준은 요양기관 현황신고서 및 요양기관 현황 변경신고에 임종실을 설치 신고해야 한다.

급여대상은 담당의사와 전문의 1인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임종이 임박하여 임종실에 입실해 사망한 환자로 임종실 입실 판단서를 작성 보관할 경우 인정된다.

산정 횟수는 입원환자 1인당 1회, 최대 4일 이내 산정 가능하다.

이외에도 근전도검사, 신경전도검사, 신경간내 주사의 급여기준이 명확화 됐으며, 직장수지검사 급여기준 개선과 MRI 급여기준 문구 일부 정정 그리고 근적외선 인도시아닌그린 림프조영술과 손발톱바닥 편평방식 수술적 교정술 행위 등재에 따른 급여기준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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