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중대 약물이상...NSAIDs-면역계 장애 최다
상태바
아주대병원, 중대 약물이상...NSAIDs-면역계 장애 최다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4.06.26 0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분기 중대 약물이상사례 보고현황-분석...가능함 평가 72.7% 달해

아주대병원에 보고된 중대 이상사례 약물 중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가 가장 많이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아주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최근 소식지를 통해 지난 1분기 원내 보고된 약물이상반응 853건 중 중대한 약물이상사례는 8.8%인 75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11.7%인 132건에 비해 줄어든 수치다. 

중대 약물이상사례 중 NSAIDs가 25.5%인 28건으로 최다였으며 항생제가 21.8%인 24건, 조영제가 10.9%인 12건 순이었다. 진통제 6건, 근골격계 제제와 H2 수용체 길항제가 각 5건 순이었다. 

또 이중 항생제의 경우 세팔로스포린 13건으로 절반이상이었으며 페니실린 3건, 설폰아미드 및 트리메토프림과 퀴놀론 항균제, 마크로라이드이 각 2건 순이었다. 
특히 약물이상사례는 아나필락시스 등 각종 면역계 장애가 44건으로 전체의 21.2%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두드러기, 발진과 같은 피부 및 피하조직 장애가 35건으로 16.8%,

호흡곤란과 같은 호흡기, 흉곽 및 종격 장애가 30건 14.4%로 뒤를 이었다. 

아울러 인과성 평가별로 분석한 결과는 '가능한'(Possible)로 평가된 경우가 80건으로 전체의 72.7%로 최다였다. '상당히 확실함'(Probable) 19건으로 17.3%, '확실함'(Certain)으로 평가된 건은 9건으로 8.2%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