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6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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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6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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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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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유유제약, 동국제약, 오송팜, 대웅바이오, GC지놈, 일동제약, 대웅제약

[동아ST]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 런칭 심포지엄 성료

 

 

뇌말초순환개선제 타나민은 어떤 약일까.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 런칭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뇌∙말초혈관 질환의 최신 지견 및 치료 전략을 공유하고 뇌∙말초혈관 치료에 있어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고자 개최됐다.

심포지엄 좌장은 대한당뇨병학회 차봉수 이사장(세브란스병원)과 대한치매학회 최성혜 이사장(인하대학교병원)이 맡았으며,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이재혁 교수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강성훈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재혁 교수는 첫 번째 강연에서 ‘The role of TANAMIN in the Treatment Peripheral Artery Disease’를 주제로 뇌∙말초혈관 질환에 있어 타나민 정의 역할과 장점을 소개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 강성훈 교수는 ‘How to manage Mild Cognitive Impairment with EGb 761®’을 주제로 타나민 정의 유효성분 EGb 761®을 이용한 경도인지 장애 관리 방법과 중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타나민정은 독일 슈바베 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표준화한 은행엽 건조엑스 오리지널인 EGb761®을 유효성분으로 만든 뇌∙말초순환 개선제다. 치매성 증상(기억력 감퇴 등)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 어지러움, 말초동맥 순환장애(간헐성 파행증), 혈관성 및 퇴행성 이명에 효과가 있다.

타나민의 유효성분인 EGb761®은 Extract of Ginkgo biloba 761의 약자로, 우수한 성분 배합비를 위해 독일 슈바베 그룹이 개발한 수많은 샘플 중 가장 뛰어난 761번째 샘플을 표준화해 붙여진 이름으로 500편 이상의 연구문헌이 발표된 바 있다.

심포지엄 좌장 차봉수 이사장은 “당뇨환자 대부분은 신경병증, 혈관병증의 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고 관련 치료제를 쓰고 있음에도 하지 증상이 지속된다면 타나민 처방이 충분히 의미가 있다”며, “타나민은 부작용이 적은 약제이기 때문에 약제병용의 부작용 위험이 적다”고 강조했다.

좌장 최성혜 이사장은 “유럽에서 치매를 진료하는 의료진도 Ginkgo Biloba를 많이 처방하고 있다”며 “타나민을 처방하실 때 효과적인 면에서는 신뢰하셔도 좋고, 인지장애 데이터는 240mg 임상으로 진행하였기 때문에 240mg 용량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인지기능 장애와 말초혈액순환 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시는 의료진들과 최적의 치료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며 “최근 인지기능 장애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타나민이 환자들의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지난 3월 유유제약과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정’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타나민정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종합병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와 유유제약이 함께 담당하고, 병∙의원 대상 영업은 동아에스티가 전담하게 된다. 


[유유제약]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랑의 쌀' 기부

유유제약이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현충일을 맞아 충북 제천 지역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사랑의 쌀을 기부했다.

유유제약은 쌀 10kg 55포대를 기부했으며, 기부된 쌀은 충북북부보훈지청에서 담당 어르신들 자택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유유제약 박노용 대표이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현충일을 맞이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충북북부보훈지청을 통해 국가유공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지역 소재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동국제약]

인사돌과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5일(수) 오전, 제79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인사돌과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6세의 ‘6’자와 구치(어금니)의 ‘9’자에 착안해, 6월 9일로 지정되었으며,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구강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다.

‘치아 및 임플란트 건강, 잇몸 속부터 관리가 필요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구강건강과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치아와 임플란트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잇몸 속 관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플란트는 치조골에 식립되는 인공치아로 꼼꼼히 관리하지 않으면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해지면 인공치아가 탈락하기도 해 임플란트 시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잇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이번 캠페인에서는 치아와 임플란트, 잇몸을 표현한 이미지 제작물을 통해‘잇몸 속 관리’를 강조하고, 건강한 잇몸이 치아와 임플란트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줌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잇몸 관리를 위한 기본적인 수칙도 제시했다. ▲올바른 칫솔질하기 ▲치과 정기 방문하기 ▲먹는 잇몸약으로 잇몸 속부터 관리하기 등이다. 즉, 잇몸 관리에 있어 칫솔질과 치과 검진이 기본적으로 수행되어야 하고, 이와 병행하여 인사돌, 인사돌플러스와 같이 효능이 입증된 잇몸약을 복용하는 것이 잇몸 속 관리에 효과적임을 전달했다. 또한, 인사돌이 스위스 의약품청(Swissmedic)으로부터 일반의약품으로 품목허가를 받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제작물에 스위스 국기를 활용하기도 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잇몸 관리가 구강 보건의 시작임을 강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50년 역사를 가진 잇몸약, 인사돌을 제조·판매해온 기업으로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구강 건강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잇몸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의 인사돌과 인사돌플러스는 생약성분의 잇몸약으로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잇몸병 치료와 예방, 그리고 임플란트 시술 전후 잇몸 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인사돌은 지난 1월 치과 치료만으로 불충분한 잇몸질환(치은염 및 치주염)에 있어, 효능을 인정받아 의약 선진국 스위스 의약품청(Swissmedic)으로부터 일반의약품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인사돌플러스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과 후박추출물의 생약복합성분으로 잇몸 겉(치은)에서는 ‘후박추출물’에 의한 항염∙항균작용을, 잇몸 속에서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에 의한 치조골∙치주인대 강화 작용을 통해 잇몸 겉과 속에 동시 작용한다.


[오송팜]

일본 자회사 'Brio Pharma' 일본 제2종 의료기기 제조판매업 허가 

의약품 일본 수출 전문기업인 오송팜(대표 김영중)은 지난 1일 일본 내 자회사인 Brio Pharma가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으로부터 일본 내 ‘제 2종 의료기기 제조판매업(이하 의료기기업 허가)’ 허가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Brio Pharma는 지난 2017년 오송팜이 100% 출자해 일본 도쿄에 설립한 현지법인으로, 2018년 일본 내 '제 1종, 제 2종 의약품제조판매업'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오송팜이 국내 제약사 중 유일하게 일본 선진의약품 시장에 독자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기반을 이용해 오송팜은 Brio Pharma를 통해 22년 8월 국내 최초로 자사개발한 제네릭 골다공증 치료제 ‘이반드로네이트 프리필드실린지 주사제’에 대한 PMDA 허가를 취득했고, 올해 2월 환인제약과 공동 개발한 SSRI계 항우울제 ‘에스시탈로프람정’의 허가를 취득했다.
이번 Brio Pharma의 의료기기업 허가 취득으로 인해 오송팜은 의약품뿐 아니라 의료기기까지 사업 범위가 확장됐다. 
 
오송팜 관계자는 "일본의 의료기기업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일본 현지 법인에 총괄판매책임자, 품질보증책임자, 안전관리책임자 등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야 하는데, Brio Pharma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있어 PMDA에서 요구하는 요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오송팜은 개발조직이나 자체 제조시설을 보유하지 않고 오픈 이노베이션에 기반해 국내외 유수 개발사들과 협업을 통해 일본향 품목을 개발하며, 이렇게 개발된 품목은 자회사인 Brio Pharma를 통해 PMDA의 허가를 받는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오송팜은 의약품에 더하여 의료기기 분야로 일본향 개발 품목을 확대하여 일본 전문 제약기업으로 지속 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웅바이오]

고지혈증 치료제 라인업 확장… 오메가3·스타틴 복합제 '크라티지' 출시

대웅바이오가 고지혈증 치료제 오메가3·스타틴 복합제 시장에 뛰어든다.

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는 지난 3일 고지혈증 치료제 ‘크라티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크라티지는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바스타틴’과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가 결합된 제제다. 오메가3는 고중성지방환자의 중성지방수치를 감소시키기 위한 식이요법의 보조제로 사용된다.

대웅바이오는 이번 신제품 출시가 고지혈증 치료제 라인업 확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웅바이오의 고지혈증 치료제는 총 9개로 ▲대웅바이오아토르바스타틴정(아토르바스타틴) ▲크라틴정(로수바스타틴) ▲아에제(아토르바스타틴+에제티미브) ▲로에제(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오마티지연질캡슐(오메가3) 등이다.

이번에 출시한 크라티지는 로수바스타틴 단독 투여 대비 총콜레스테롤(TC), 중성지방(TG), 비고밀도콜레스테롤(Non-HDL-C) 등에 대해 지질 개선 효과의 우월성, 내약성, 안정성이 입증됐다. 또한 크라티지는 연질캡슐 코팅 특허 기술(Multi-Layer Capsule Coating Technology)이 적용됐다. 오메가3 연질캡슐 표면에 로수바스타틴을 코팅해 물성이 다른 각 단일제 성분인 오메가3와 로수바스타틴이 서로 영향을 주지 않도록 했으며 외부로부터 수분, 공기 등을 원천 차단해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연질캡슐 특허 기술 적용으로 기존 오메가3 단일제인 ‘오마티지’와 비슷한 크기로 개발됐다.

대웅바이오 고재호 PM(Product Manager)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에 따르면 국내 성인 5명 중 2명은 고지혈증을 겪고 있지만, 고지혈증 환자의 절반 정도만이 지질강하제를 복용하고 있다”며 “특히 다른 나라에 비해 중성지방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한국인의 특성을 감안해 오메가3·스타틴 복합제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에서, 두 가지(로수바스타틴·오메가3) 약물을 한 알로 합친 크라티지가 고지혈증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C지놈]

AI 액체생검 플랫폼 기반 비침습적 대장암 검출법 발표

액체생검 및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대표 기창석)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4’에 참가해 새로운 AI 액체생검 플랫폼 임상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ASCO 2024는 세계 3대 종양(암)학회 중 하나로,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됐다. 해당 학회에 참여한 GC지놈은 6월 1일(현지시각), 자사의 차세대염기서열 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기술을 사용한 조기암 진단 액체생검 시퀀싱 기술의 독점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관계사인 지니스 헬스(Genece Health Inc.)와 공동연구한 성과를 공개했다.

발표 주제는 '멀티모달 딥러닝 AI 플랫폼을 통한 비침습적 대장암 검출(Non-invasive colorectal cancer detection using multimodal deep learning ensemble classifier)’로, 멀티모달 딥러닝 AI 모델을 이용하여 액체생검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장암(colorectal cancer, CRC)과 진행샘종(advanced adenoma, AA)을 높은 성능으로 검출하는 인공지능 분석 모델을 소개했다.

GC지놈은 이번 연구를 통해 대장암 및 진행샘종을 조직 절제 없이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검출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해당 알고리즘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집계된 건강인의 데이터를 통해 높은 성능을 확인했는데, 알고리즘 개발 데이터 세트에서 △대장암 민감도 84.0% △진행샘종 민감도 69.9% △특이도 90.0%를 달성했고, 검증용 데이터 세트에서도 유사한 성과를 보였다.

더불어 대장암의 각 병기(1~4기)에 대해 높은 민감도를 유지하여, 초기 단계에서도 효과적인 검진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진행샘종에 대한 민감도 역시 높게 나타나, 대장암으로 진행하기 이전인 초기 단계에서 발견 및 개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창석 GC지놈 대표는 "액체생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GC지놈이 개발한 AI 액체생검 플랫폼 임상 데이터는 대장암 진행 전 초기 단계에서의 검진 가능함을 비롯, 새로운 대장암 검진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대장내시경으로 검증된 정상 샘플을 활용한 연구로 신뢰성을 높인 만큼, 향후 임상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GC지놈은 지난 4월 지니스헬스(Genece Health Inc.)와 참가한 2024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암 검출을 위한 액체생검 유전자 분석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조기 폐암 발견을 위한 액체생검 유전자 분석 기술과 관련된 6개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일동제약]

아로나민 광고 유튜브 조회수 400만 회 돌파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활성 비타민 피로회복제 ‘아로나민 골드’ TV-CM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400만 회를 넘어섰다.

일동제약은 ‘살인자o난감’, ‘댓글부대’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손석구를 아로나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올해 1분기부터 신규 캠페인 ‘빼자, 피로!’를 전개해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로나민 골드 광고 캠페인은 육체 피로를 개선하는 피로회복제 본연의 속성에 초점을 맞춰 ‘피로를 체내에서 빼낸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또한 광고 화면 속에서 손석구의 생동감 있는 동작과 함께 아로나민 골드가 피로를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모습을 시각적 효과로 나타내 소비자의 공감을 유도했다.

회사 측은 광고 모델 효과와 직관적인 메시지, 피로 해소에 대한 소비자 욕구 등이 어우러져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 또한 성장세에 있다고 밝혔다.

아로나민 골드는 푸르설티아민을 비롯한 활성형 비타민 B군, 비타민 C·E 등이 함유된 일반의약품 비타민 영양제로 ▲육체피로·체력저하 ▲신경통·근육통·관절통(요통·어깨결림 등) ▲눈의 피로 등에 효능·효과를 나타낸다.

강대석 일동제약 CHC-CM그룹장은 “주성분인 푸르설티아민의 경우 일반형 비타민 B1에 비해 체내 흡수 및 이행이 잘 되고 지속 시간이 더 길 뿐 아니라, 뇌세포막 투과가 가능해 두뇌로 공급이 용이하다는 특징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석구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과 더불어 활성 비타민 등 아로나민의 차별점을 내세운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

인도네시아 식약처장 대웅제약 연구소 방문...파트너십 다짐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처(BPOM, 이하 식약처) 관계자들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대웅제약의 연구시설과 공장을 둘러봤다. 방문단은 또 대웅제약에서 일하는 젊은 인도네시아 인재들과 긴 시간에 걸친 대화를 나누고 그들을 격려했다. 리즈카 안달루시아 처장은 “대웅제약은 지난 20년간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산업의 동반자였다”며 대웅제약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먼저 인도네시아 식약처 방문단은 GMP인증을 받은 대웅제약의 세포공정센터를 둘러봤다. ▲무균 공정실 공간 설계 ▲환경 모니터링 방식 ▲세포 은행 운영 지견 등에 대해 상세히 논의하며 고도화된 세포공정센터를 살펴봤다. 대웅제약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품질시험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과 생산 공정도 함께 소개했다.

대웅제약의 나보타 공장은 아시아 최초로 지난 2018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실사를 통과했고, 그 해 유럽의약품청(EMA)까지 연이어 통과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와 당뇨병 신약 ‘엔블로’를 생산하는 오송 스마트공장은 브라질의 안비자 실사를 무결점으로 통과하기도 했다.

리즈카 안달루시아 식약처장은 “이번 대웅바이오센터 방문을 통해 글로벌 톱 티어 수준의 GMP 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운영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식약처 방문단과 인도네시아 젊은 우수인재들이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임상개발, 생산, 나보타 개발, 글로벌 마케팅, 연구소 등 각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인재 15 명이 함께한 만남에서 이들의 업무 성과와 성장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대해 안달루시아 식약처장은 “인도네시아 정부 대표로서 대웅에서 능력을 갖추고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대웅의 임상 연구는 인도네시아 제약 바이오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만큼 현지 임상 시험 프로세스를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대웅제약의 젊은 인도네시아 직원들과 대화를 마치며 안달루시아 식약처장은 “대웅제약에 근무하고 있는 우리의 젊은 인재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감명 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대웅제약 방문에서 안달루시아 식약처장은 지난 20년간 인도네시아 제약바이오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써온 대웅제약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또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지지를 표했다. 대웅제약의 인도네시아 법인 대웅바이오로직스 인도네시아(Daewoong Biologics Indonesia, DBI)는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줄기세포 처리시설(Lab Operational License, LOL)’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안달루시아 식약처장은 “최근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에서 힘쓰고 있는 줄기 세포 치료제 개발을 지지한다" 며 "생명공학 분야의 발전이며 인도네시아 국민의 건강과 복지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 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대웅제약 박성수 대표는 “인도네시아 식약처장을 비롯 내빈들을 초청해 지난 2005년부터 대웅제약이 현지 제약바이오 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여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 인도네시아와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인도네시아의 제약바이오 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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