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약 회수 지속...불순물-과산화물가 초과 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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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 회수 지속...불순물-과산화물가 초과 등 원인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4.06.0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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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파마-환인제약 우울증약 대상...건일 '오마코' 올라

국내제약이 공급하는 일선 의약품들이 줄줄이 회수되고 있다.

3일 식약처에 따르면 일선 제약사들이 지난달말부터 의약품에 불순물 초과 검출 등의 이유로 영업자 회수가 이뤄지고 있다. 

먼저 우울증치료제인 '플루옥세틴염산염제제'가 대상 올랐다.  22일 구주제약의 '앤티프레스캡슐', 27일 인트로바이오파마의 '오베틴캡슐'에 이어 28일 서울제약의 '로랑캡슐10밀리그램'과 '로랑캡슐'이, 다산제약의 '세로세틴캡슐20밀리그램'이 회수됐다. 모두 불순물(N-nitroso-duloxetine) 초과 검출에 따른 사전예방적 조치로 시중 유통품에 대해 영업자 회수이다. 

같은날 일동제약의 우울장애 및 통증치료제 '돌록사정30밀리그램'과 '60밀리그램'도 회수대상에 올랐다. 

여기에 29일에도 같은 제제인 이든파마의 '리옥틴캡슐10밀리그램'과 '20밀리그램'이 회수대열에 들어갔다. 전자의 경우 제조번호 2309, 2308, 2307, 2306, 2305, 2304, 2303, 2302B, 2302A, 2301B, 2301A, 2203, 2202, 2201B, 2201A, 2102B, 2102A, 2101B, 2101A가, 후자는 제조번호 2205, 2204, 2203B, 2203A, 2102B, 2102A, 2101B, 2101A가 대상이다. 

30일에는 일동제약과 동일성분인 환인제약의 '듀로셉톨캡슐30밀리그램'과 '60밀리그램'이 역시 불순물 초과 검출에 따른 회수에 들어갔다. 전자는 제조번호 AN01AA, AP01AA, AP01BA이, 후자는 제조번호 650N01AA, AP01AA, AP01BA이 대상이다. 

이밖에 건일제약은 대표품목중 하나인 '오마코연질캡슐'이 회수에 돌입했다. 시판후 안정성시험에서 과산화물가 결과 기준 초과로 인한 것이다. 대상은 제조번호 22001에 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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