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물 등으로 회수...해열진통제부터 우울증약까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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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물 등으로 회수...해열진통제부터 우울증약까지 잇따라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4.05.28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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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콘알에프제약-구주-인트로바이오파마 제품 영업자회수
최근 불순물 등으로 회수 대열에 오른 의약품들.
최근 불순물 등으로 회수 대열에 오른 의약품들.

최근 일선 제약사들이 자사 의약품의 불순물 초과 검출 등의 이유로 회수조치가 줄잇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텔콘알에프제약의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제제 '내린다시럽'이 회수대열에 올랐다. 

다만 회수된 제조번호는 '23001'(사용기한 2025년 2월26일)에 한해 이뤄지며 액체중 주성분 결정 생성에 따른 영업자 회수이다. 회수명령은 지난 20일 내려졌다. 

이어 22일 구주제약의 우울증치료제 플루옥세틴염산염제제 '앤티프레스캡슐'과  27일 인트로바이오파마의 동일성분 제제인 '오베틴캡슐'도 회수됐다. 

두 품목 모두 불순물(N-nitroso-fluoxetine) 초과 검출에 따른 사전예방적 조치로 시중 유통품에 대해 영업자 회수이다. 

전자의 경우 제조번호 '25232101(2024-07-01)과 '25232201'(2025-09-04),  '25232401'(2027-02-07)이 대상이며 후자의 경우 'F05203'(2025-08-11)이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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