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나온 제네릭, 인도 전립선암 렐루골릭스 제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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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나온 제네릭, 인도 전립선암 렐루골릭스 제제 출시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4.02.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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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승인 4년차 유일한 경구 안드로겐 차단요법
자이더스, '렉시고' 상품명으로 30분 1가격에 공급 
오리지널 제품인 오르고빅스
오리지널 제품인 오르고빅스

유일한 경구 안드로겐 차단요법제인 오르고빅스(렐루골릭스) 제제의 제네릭 버전이 인도에서 출시됐다.

오르고빅스(orgovyx)는 경구로 투약하는 최초의 성선 자극 호르몬 방출 호르몬(GnRH) 수용체 길항제로 스미모토 제약에 피인수된 마이오반트의 제품이다. FDA 승인은 20년 12월로 단지 만 3년 1개월 만에 제네릭이 등장하게 됐다.

자이더스(Zydus) 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4년간 선진국에서는 렐루골릭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인도 환자들은 접할 수 없었다며 저렴한 약가로 '렉시고(Rexigo)를 출시했다고 지난 1월 30일 발표했다.

약가는 1일 1회 경구 유지요법기준 월 비용은 6995루피(한화 약 11만원)정도로 미국의 보험 미적용 정가 2603.80달러(한화 약 346만원) 대비 30분의 1 가격으로 책정됐다.

특히나 국내에 소개되지도 않은 전립선암 치료제 신약의 제네릭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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