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기준 아토르바스타틴와 격차 28억차이로 격차 더 벌여

콜린 알포세레이트가 원외처방 1위 성분으로 확실하게 자리잡는 모습이다.
유비스트의 원외처방조제액 성분별 추이에 따르면 콜린알포세레이트은 2월 466억원으로 아토르바스타틴 438억원 대비 28억원 많았다. 6% 정도 매출이 높다.
지난해 12월 각각 482, 479억원으로 첫 역전한 이래 1월 466, 453억원으로 13억원으로 격차를 벌인데 이어 그 격차를 두 배이상 확대했다.
아토르바스타틴은 클로피도그렐의 처방조제액을 앞지른 이후 2010년부터 22년까지 13년간 원외처방 1위 타이틀을 유지해왔다. 올해 콜린에게 그 타이틀을 내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품목기준으로 콜린 제제가 3위에 올라섰다. 대신 국내 신약 케이캡이 4위로 한단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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