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1월30일]
상태바
[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1월30일]
  • 뉴스더보이스
  • 승인 2023.01.30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W중외, 대웅, 동국, 조아, 그린벳, 서흥, 신풍

JW중외제약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AI 신약 개발 뛰어든다
 

JW중외제약이 R&D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신약연구에서 원료의약품 연구 분야까지 확장한다.
 
JW중외제약은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Merck Life Science, 이하 머크)와 AI를 이용한 신약의 원료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머크는 JW중외제약에 자사의 AI 소프트웨어 ‘신시아(Synthia™)’를 제공한다. 신시아는 신약개발 단계 원료의약품의 합성 루트를 신속하게 분석·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머크의 주문합성연구소 ‘CS랩(Custom Synthesis Lab)’의 신규 물질 합성 노하우를 JW중외제약에 컨설팅한다.
 
JW중외제약의 원료연구센터는 자체 신약후보물질의 합성연구에 신시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비임상, 임상 시험에 사용할 화합물(주성분) 제조방법에 대한 연구 시간을 줄이고, 비용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시아가 제시한 합성 조건을 바탕으로 로봇이 연구원을 대신해 24시간 원료합성을 하는 무인 자동화 실험실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남구 머크 사이언스 앤 랩 솔루션 비즈니스 대표는 “신시아는 10만 개 이상의 규칙과 정교한 알고리즘으로 솔루션을 도출해 신약개발은 물론 특허 출원 및 논문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JW중외제약 등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이 AI를 활용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적극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머크의 세계적인 기술력이 업계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는 “JW중외제약은 자체 R&D 플랫폼을 통해 발굴한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혁신 AI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이번 머크와의 자동화 합성연구 협력은 앞으로 진행할 JW의 다양한 신약연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

'대웅 에스테틱 심포지엄'서 나보타∙브이올렛 활용 복합 미용성형 시술법 제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28~29일 양일간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대웅 에스테틱 심포지엄(Daewoong Aesthetics Symposium)’을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작년 8월 열린 첫 ‘대웅 에스테틱 심포지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아시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등 자사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에 대한 학술적 이해와 다양한 최신 지견을 공유 및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 보툴리눔 톡신이 주로 안면부 단독 시술에 집중됐던 데 반해, 대웅제약이 집중 연구해온 탈모 치료, 타 제품과의 복합시술을 통한 새로운 바디 컨투어링 시술까지 영역을 새롭게 확장했다. 이를 통해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진들이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에 따라 차별화된 시술법을 습득하고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환자들 역시 시술 선택 범위가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황승국 세븐데이즈성형외과 원장은 ‘나보타와 필러를 활용한 바디 컨투어링 – 힙업’ 세션에서 최신 바디 컨투어링 트렌드인 힙업을 위한 나보타, 브이올렛, 시지바이오 봄 필러의 복합 시술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김진오 뉴헤어모발성형외과 원장은 ‘나보타를 활용한 탈모 치료법’ 세션에서 나보타를 활용한 남성형 탈모 치료 연구 결과와 시술법을 전수했다.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은 ‘턱밑살과 팔뚝살 지방 제거를 위한 최적의 브이올렛 활용법’ 세션에서 반영구적인 지방세포 파괴 기전과 콜라겐 합성 작용기전을 가진 브이올렛의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소개했으며, 이유석 강남뷰베스트클리닉 원장이 ‘나보타와 브이올렛을 활용한 어깨-팔뚝 라인 컨투어링’ 세션에서 두 제품을 복합 시술해 어깨-팔 라인에 고민을 가진 환자들에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수준 높은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의 니즈와 최신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시술법들로 어젠다를 구성했다”며, “대웅제약이 가진 풍부한 임상 케이스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미용성형에 특화된 대웅 에스테틱 제품은 나보타와 브이올렛으로, 대웅제약은 ‘대웅 에스테틱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자사 에스테틱 라인의 통합 브랜딩을 강화해 갈 예정이다. 또 탈모 치료뿐만 아니라 나보타의 승모근과 종아리 등 대근육 부위 시술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시술법을 개발할 계획이다. 브이올렛 역시 지방 개선이 필요한 다양한 부위에 대한 적용 안전성과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라인’ 3종 출시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누적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2배속 빠르게 리페어**하는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라인’ 3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장기간의 마스크 착용과 건조한 날씨 등 다양한 외부 요인과 오랫동안 누적된 자극으로 인해 발생한 피부 고민을 매일 빠르게 케어해주는 토털 더마케어 라인이다.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앰플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토너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에센스 로션 등 총 3종으로, 3종을 함께 사용하면 누적 자극으로 인해 무너진 피부 장벽과 피부 거칠음이 2배 빠르게 개선되는 것이 임상을 통해 확인됐다.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앰플’은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1회 사용으로 각질층 10층까지 수분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투명한 앰플이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오랫동안 수분감을 유지해준다.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토너’는 유백색의 워터 크림 제형이 푸석하게 각질이 일어난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주고 한층 촉촉하게 가꿔준다. 한번만 사용해도 일반 토너를 열 번 바른 효과와 동일한 깊은 보습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에센스 로션’은 무너진 피부 장벽에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는 고농축 에센스 제형의 로션이다. 1회 사용으로 1시간 내 피부 장벽이 54% 개선되는 효과가 있는 것이 임상을 통해 입증됐다.

3종 모두 병풀에서 유래한 핵심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5가지 병풀 유래 액티브 성분을 배합해 탄생한 동국제약 독자성분 ‘TECA DERM™(테카덤™)’을 함유했으며, ‘병풀 바이옴 워터™’를 사용해 건강하고 힘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특허 조성물 기술인 ‘더마-AD’를 적용해 다양한 유효성분을 피부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한편 센텔리안24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라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월 1일까지 제품 3종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2월 7일까지 구매한 얼리버드 고객에게는 3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라인 3종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DK SHOP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차갑고 건조한 바람, 급변하는 날씨 등 하루에도 수없이 다양한 자극으로 인해 피부 장벽이 무너지거나 거칠어진다는 점에 착안해 매일 누적된 자극을 케어할 수 있는 토털 더마케어 라인을 출시했다"며 "'마데카 데일리 리페어' 3종으로 매일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아제약

인도네시아 MUI 할랄 인증 획득…할랄 시장 공략 속도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을 획득하며 할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조아제약은 수출용 '잘크톤 스텝1'과 '잘크톤 스텝2'가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 MUI(무이)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제품은 아미노산·비타민·아연 등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할랄'은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뜻한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7천만 명 중 88% 이상이 이슬람 신자로 세계에서 무슬림이 가장 많은 국가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 할랄 시장으로 연간 소비하는 할랄 상품과 서비스는 1천840억달러(약 244조원) 규모다. 세계 57개국 이슬람국가들이 결성한 이슬람협력기구(OIC)는 인도네시아 내수 할랄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연평균 14.96%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네시아는 할랄 인증을 받는 것이 까다로워 진출하기 쉽지 않은 시장으로 통한다. 2014년 할랄보장법을 제정해 2019년 10월부터 단계별로 할랄 인증 의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할랄 인증을 받으려면 돼지고기 등 동물성 성분과 알코올을 함유해선 안 된다.

특히 조아제약이 취득한 할랄 인증은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 MUI(무이)가 주관한 것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말레이시아 JAKIM(자킴), 싱가포르 MUIS(무이스)와 더불어 세계 3대 할랄 인증 기관으로 꼽히며, 인증을 획득하려면 안전성 관련 서류 제출을 비롯해 생산과 재료 관리 과정까지 현장 실사를 받아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들을 충족해야 한다.

조아제약은 인도네시아를 동남아시아와 중동을 아우르는 할랄 시장 진출의 전진기지로 삼아 무슬림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MUI(무이) 할랄 인증을 획득해 할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향후 북아프리카와 유럽까지 시장을 확대해 조아제약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린벳

반려동물 케어 브랜드 ‘파이브빈스’ 런칭

GC(녹십자홀딩스)의 자회사 그린벳은 반려동물용 건강기능식품을 주축으로 한 반려동물 전문 케어 브랜드인 ‘파이브빈스(FIVE BEANS)’를 런칭했다고 30일 밝혔다.

‘파이브빈스’는 반려동물의 알레르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옥수수, 밀, 쌀 등의 곡물을 사용하지 않고, 위장장애 등을 고려하여 저자극 원료(Hypoallergenic)만을 엄선하여 기획, 제조한 영양제이다.

제품군은 총 5종으로 반려동물의 고질적 문제 개선을 위한 기능성 원료를 국내 최고로 함유하고 있다. 장 건강 기능 개선을 위한 ‘프리바이오틱스‘, 호흡기 알레르기 반응 완화를 위한 ‘브레스‘, 눈과 간 건강을 위한 ‘아이즈‘, 관절 개선과 통증 완화 기능성을 가진 ‘조인트‘, 항산화와 피부, 모질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로 이뤄져 있다.

각 제품들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여 원료부터 까다롭게 설계됐다. 특히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은 미국 특허 받은 원료와 기능성을 강화하는 ‘노루궁뎅이버섯’을 함유하고 있으며, ‘조인트’ 제품은 국내 최초로 소염, 통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세라자임 원료를 사용했다.

회사 측은 반려동물의 건강한 수명 연장을 위해 영양학, 수의학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적으로 매일 급여해도 안전하며, 추적 가능한 성분만으로 제품들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품 개발 과정에서 수차례의 기호성 테스트를 거쳐 간식처럼 잘 먹는, 반려동물이 먼저 찾는 영양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린벳 관계자는 “이번 파이브빈스 런칭으로 반려동물 전문 검진 기관인 그린벳이 검진을 넘어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린벳만의 노하우와 지식을 바탕으로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의 행복을 위한 효과적인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현재 파이브빈스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흥

서흥, 창립 50주년 기념 신규 CI 공개 

종합헬스케어 전문 기업 서흥(회장 양주환)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기업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규 CI는 월계수 잎이 3단으로 뻗은 모습으로, 각 단의 월계수 잎에 의미를 담았다. 첫 단은 서흥과 함께하는 고객을, 가운데 단은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서흥의 의지를 의미한다. 마지막 단에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만 생산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서흥은 1973년 창립해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하드캡슐을 제조해 오고 있다. 특히, 기존 해외 수입에만 의존하던 하드캡슐의 국산화에 성공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현재 국내 대부분의 제약회사,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서흥은 OEM 분야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 2021년 매출 6,000억원을 달성했으며, 오송 공장. 오송 2공장, 오창 공장, 증평 공장까지 생산 기반을 확대했다. 이 외에도 미국과 베트남 1, 2공장 등 해외에서도 활발히 제품을 생산 중이다.

서흥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종합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선두주자로서 서흥의 의지와 비전을 표현하고자 신규 CI를 제작하게 됐다”면서, “철저한 품질관리와 연구력, 그리고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서흥은 앞으로도 국내 보건복지 산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화와 성장을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흥은 100여개의 건강기능식품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0여개가 넘는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치매치료제인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인 완제 의약품 및 하드캡슐 외 소프트캡슐, 정제, 액제, 젤리, 분말·과립, 구미 등 다양한 형태의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제조한다.

이밖에도 우수의약품제조관리 기준인 KGMP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영국의 ISO 9000시리즈, 건강기능식품 GMP(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 미국 USP, 호주 TGA, 유럽 EU GMP 및 HACCP 인증 등 국내외 최고 등급의 인정을 획득한 바 있다. 최근에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담팀을 신설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체계적인 ESG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신풍제약

직장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애드마일스 '오피스팩' 새얼굴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애드마일스의 직장인 맞춤형 제품 '오피스팩'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드마일스 오피스팩은 식약처 인정 20가지 복합 기능성 제품으로, 다가오는 1월 말부터 리뉴얼 된 기능성분으로 새롭게 출시된다. 기존에 함유되었던 '루테인 10mg, 알티지 오메가3, 4년근 홍삼'이 '루테인지아잔틴 20mg,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6년근 홍삼'으로 리뉴얼되었다. 

오피스팩에 함유된 루테인지아잔틴은 눈의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 색소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루테인 16mg, 지아잔틴 4mg이 함유되어 있다..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는 혈행개선과 더불어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저온 초임계 추출 공법으로 잔여물이 없고 순도 높은 오메가3를 추출했다.

또 6년근 홍삼의 기능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3.5mg 함유했으며,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및 피로 개선,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캡슐크기를 줄여 섭취할 때 부담없이 삼킬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품의 섭취방법은 1일 1회 1포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애드마일스는 2021년 런칭한 신풍제약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현대인의 TPO 맞춤형 제품을 표방하고 있다. 오피스팩 외에도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애드마일스 공식몰, 스마트스토어 외에도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