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알레르기 예방-관리...중장기 추진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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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알레르기 예방-관리...중장기 추진전략 모색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3.01.19 0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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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8000만원 예산 투입 연구...환자등록체계 구축 해외사례조사도

지난 2014년부터 시행중인 의약품 부작용피해구제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나 사후조치로서 실제 진료현장에서 약물 알레르기를 평가, 예방,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지속돼왔다.

식약처는 이에 국내의 약물 알레르기 예방과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한 연구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외 등 관련 연구 및 정책 동향을 조사한다.

이번 연구사업은 먼저 약물 알레르기 관련 최신 연구동향 및 정책제도를 분석한다.

이를 위해 관련 평가-관리 관련 기술 및 사회경제적 수요조사와 현장-학계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를 위한 내외부 전문가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또 국가적 약물 알레르기 예방-대응 시스템 인프라 구축 방안과 관련 정책제도 개선안을 발굴도 진행된다.

국가주도 약물 알레르기 환자등록체계 구축과 운영 관련 해외사례 조사, 활용방식 및 관련 법률 개정안도 제안하게 되며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협업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이와함께 한국인 약물 알레르기 예방-평과-관리의 중장기 연구 추진전략을 마련하게 된다. 연구 로드맵 및 추진과제안이 포함된다.

알레르기 관련 바이오마커 발굴과 여부 평가-진단, 알레르기 원인 평가 알고리즘 및 표준 진료지침안 개발 등 중점 과제를 도출하게 된다.

여기서 부처-분야간 중독 투자 방지 및 협업-융합 연구개발 필요 분야 조사 및 추진방안도 함께 제안된다.

식약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약물 알레르기 발생 예방과 관리 수준 개선으로 국민건강 보홈와 국가-사회적 소요비용이 감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의약품안전관리원도 올해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증 약물이상반응에 대한 환자등록체계 구축 및 중장기 활용방안 연구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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