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HIV 후보약물 이슬라트라비르 저용량 3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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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HIV 후보약물 이슬라트라비르 저용량 3상 개시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2.09.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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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우려 임상보류 상황 돌파...치료목적 개발 집중키로

MSD는 HIV치료제 후보약물 이슬라트라비르(Islatravir)에 대한 개발 전략을 수정해 다시 도전을 시작한다.

MSD는 20일 HIV 감염치료에 대한 1일 1회 경구투약 이슬라트라비르에 대해 평가하는 새로운 3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임상은 기존 임상시험 용량보다 낮은 저용량 이슬라트라비르와 도라비린 병용으로 HIV-1 감염 성인 성인 1차 요법, 항레트로 요법에서 전환 요법 등 두개 환자군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용량으로 진행되던 임상은 부작용으로 우려로 부분 또는 전부 임상보류상태로 개발 지연상황에 대한 돌파구로 감염치료 저용량 개발 쪽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엠에스디는 또 HIV-1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이슬라트라비르와 길리어드의 레나카파비르를 주 1회 병용 투약하는 2상 임상도 낮은 용량으로 보류된 임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즉 감염치료를 위한 저용량 이슬라트라비르의 순차적 개발로 전략을 수정했다. 이에따라  병행진 해오던 노출전 예방요법(Pre-exposure prophylaxis, PrEP) 등 부분보류된 임상은 중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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