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B계열 아젤니디핀 성분약제 10품목, 급여 첫 관문 통과
상태바
CCB계열 아젤니디핀 성분약제 10품목, 급여 첫 관문 통과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2.08.05 0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사평가원, 심의결과 공개...약평위 "급여 적정"

인트로바이오파마 등 5개 제약사가 시판허가를 받은 아젤니디핀 성분 고혈압치료제 10개 품목이 한꺼번에 급여 첫 관문을 넘어섰다. 

인트로바이오파마 인토로아젤니디핀, 휴온스 아제로핀, 휴텍스제약 아젤디핀, 메디카코리아 아젤핀, 팜젠사이언스 젤라디핀 등으로 8mg과 16mg 각각 2개 제품이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4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심의결과를 공개했다. 

잘 알려진 것처럼 아젤니디핀 성분은 CCB계열의 고혈압치료제다. 오리지널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해 2003년 내놓은 칼브룩이다. 

국내에는 오랜기간 도입되지 않다가 인트로바이오파마가 지난해 9월14일 8mg, 올해 6월13일 16mg 제품을 연이어 도입했다. 

며칠 차이로 같은 성분에 대한 시판허가를 받은 다른 4개 제약사 제품들은 '묶음품목'으로 모두 인트로바이오파마가 제조해 공급한다.

이들 약제가 "급여의 적정성이 있음"으로 심의를 마친 건 대체약제 가중평균가 이하 수준에서 상한금액을 신청한 결과로 추측된다.

심사평가원은 "해당 약제의 세부 급여범위 및 기준품목 등의 변동사항, 결정신청한 품목의 허가사항 변경 및 허가취하(취소) 등이 발생하는 경우 최종 평가결과는 변경될 수 있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