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후반기 첫 전체회의...코로나19 현안보고
21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간사위원이 확정됐다. 여당인 국민의당은 강기윤(경남창원성산)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간사로 선임됐다.
야당간사는 내정됐던 더불어민주당 강훈식(충남아산을) 의원이 맡는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2일 오전 후반기 첫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이 간사선임안을 의결했다. 보건복지위는 이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코로나19 현안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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