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팜, '엑스코프리' 10만 조회된 유튜브마케팅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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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팜, '엑스코프리' 10만 조회된 유튜브마케팅 '대성공'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2.05.2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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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00억원 미국 매출 목표 '순항'...1분기 월 100억 도달

SK바이오팜은 케이팝의 성장사를 함께 써온 소셜미디어 유튜브를 마케팅과 질환 캠페인의 도구로 낙점했다.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뇌전증 환자 매튜의 이야기를 담은 '엑스코프리' 유튜브 동영상은 지난 4월 2일 첫 게시된 이후 50여일만인 25일 1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저렴하고 효과적인 유튜브 마케팅전략의 성공적인 안착을 알렸다.

미국의 SK바이오팜 영업사원들은 '환자(매트)의 입장에서 생각해 달라'(step into your patients'(Matt's shoes)는 의미를 담은 신발상자 들고 신경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영업을 펼치고 있다.

신발의 코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소방관이 꿈이었던 뇌전증환자 매튜의 투병기를 담은 유튜브 영상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식의 영업전략 펼치며 진행한 뇌전증 캠페인을 통해 발작 치료제 '엑스코프리' 마케팅 영상이 10만 조회수를 달성하게 됐다.

소셜미디어를 통한 새로운 마케팅전략에 대해 의약전문지 피어스파마도 반응했다. 24일  피어스파마는 이같은 눈에 띄는 SK바이오팜의 노력의 결과로 의료전문가와 일반인들의 영상시청이 증가하고  xcoprihcp.com 홈페이지 접속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팬데믹 이후 본격적인 대면 영업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단순한 팜플랫이나 명함 등 틀에 박힌 영업방식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가 관심을 불러온 것.

SK 바오이팜 관계자는 "올해 1분기 미국에서 31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했다" 며 "2분기 새롭게 선보인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비용효과적인 마케팅과 캠페인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 밝혔다.

이어 "SNS를 통한 환자와 간변인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 등을 강화, 기존 TV 등 전통미디어만을 활용한 영업과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올해 1600억원 미국매출  목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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