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인수 열흘만에 '자베게판트' FDA 승인신청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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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인수 열흘만에 '자베게판트' FDA 승인신청 수락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2.05.2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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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헤븐, 비강분무 15분만에 효과 이틀지속 편두통치료제 희소식

화이자가 지난 10일 116억 달러를 투자해 인수한 바이오헤븐이 새로운 편두동 치료제 옵션 '자베게판트'의 FDA 승인신청 수락소식을 전했다.

바이오헤븐은 23일 새로운 편두통치료 옵션으로 개발중인 비강분부제형의 자베게판트에 대해 FDA가 승인신청을 수락했다고 발표했다. 승인결정 예정일은 2023년 1분기다.

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티드(CGRP) 수용체 길항제인 자베게판트는 비강분무 제형의 장점인 투약 15분만에 효과를 나타내는 속효성과 48시간 그 효과가 이어지는 지속성을 겸비했다.

승인기반 중추 3상(NCT04571060)에서 투약 2시간후 통증의 완전한 개선을 달성 환자의 비율은 자베게판트군에서 24%와 위약 15%였다. 또 통증완화 비율은 59%대 50%였다. 주요 부작용은 맛에 대한 이상함 정도였다.

바이오헤븐의 기존 이틀에 1회 경구 복용하는 너텍(리베게판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1분기에만 미국시장에서 1억 2,359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동기 4382만달러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바이오헤븐은 경구약제 복용에 어려움을 격는 환자와 속효성 등에서 선호되는 새로운 치료옵션으로 자베게판트의 의미를 복용했다.

한편 화이자는 지난 4월말 '비두라'(VYDURA Rimegepant)를 상품명으로 너텍의 유럽 승인을 확보하는 등 편두통치료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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