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치료제· 백신 연이어 FDA 패스트트랙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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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료제· 백신 연이어 FDA 패스트트랙 지정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2.05.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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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나 'PRX012' 항체치료제 이어 '박스니티' UB-311 치료백신

알츠하이머 항체치료제와 치료백신 후보약물이 연이어 FDA로 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먼저 아일랜드 소재 프로테나(Prothena)는 아밀로이드 베타 항체치료제 후보약물 PRX012에 대해 지난 4월 26일자로 패스트트랙 지정됐다. 큰 특징은 피하주사 제형이라는 점이다.

현재 진행중인 1상연구에서는 피하에 적은 용량 투약 만으로 독성이 강한 올리고머 형태와 응집이 된 플라그 형태의 아밀로이드 베타를 동시에 효과적으로 제거할 가능성이 높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프로테나는 BMS와 협업을 통해 타우를 타겟으로 한 PRX005을 개발이며 이외 전임상단계의 알츠하이머 백신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지난 2일에는 미국과 대만을 축으로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백시니티(Vaxxinity)의 알츠하이머 치료백신  UB-311가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대만에서 4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원성을 확인하는 2a상 임상을 기반으로 패스트트랙지정을 받았다. 올해내 2b을 개시, 치료효과와 예방 가능성을 살필 예정이다.

백시니티는 유나이티드 바이오메디칼(United Biomedical)에서 분사한 2개사가 합병을 통해 설립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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