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5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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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더보이스가 전하는 국내제약 단신-5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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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0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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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종근당, 이노엔, 레졸루트, 삼진, 헥톤프로젝트, 동아, 유유, 대웅, 일동, 유영

 한미약품

iDMC의 두번째 만장일치…"한미 NASH 신약 계속 개발하라"

한미약품의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 혁신신약 LAPSTriple Agonist(랩스트리플 아고니스트)의 글로벌 임상 2상을 ‘계획 변경 없이 계속 진행(continue without modification)’ 하라는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 권고가 다시 나왔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최근 iDMC(independent Data Monitoring Committee)가 만장일치로 이같이 권고했다고 밝히고, NASH 분야 혁신신약으로 개발중인 LAPSTriple Agonist의 글로벌 임상 2상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iDMC는 진행단계 임상에서 환자의 안전과 약물효능 등을 독립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전문가 그룹으로, LAPSTriple Agonist에 대한 iDMC의 만장일치 임상 진행 권고는 작년 10월에 이어 두번째다.

iDMC는 무작위, 이중맹검(double-blind) 등으로 진행되는 임상에서 안전성 및 과학적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데, 객관성을 가진 독립위원회로서 ‘임상 지속’, ‘환자모집 연기’, ‘임상디자인 수정’, ‘임상 중단’ 등을 결정해 임상 주체에 권고한다.

LAPSTriple Agonist는 체내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 인슐린 분비 및 식욕 억제를 돕는 GLP-1, 인슐린 분비 촉진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GIP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first-in-class 바이오 혁신신약이다.

미국 FDA는 2020년 LAPSTriple Agonist를 NASH 치료를 위한 패스트트랙(Fast Track) 개발 의약품으로 지정했으며, 원발 담즙성 담관염(2020년) 및 원발 경화성 담관염(2020년), 특발성 폐 섬유증(2021년)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도 지정한 바 있다.

한미약품은 현재 간 생검(liver biopsy)으로 질환이 확인된 NASH 환자들을 대상으로 LAPSTriple Agonist의 위약 대비 치료 유효성, 안전성, 내약성 등을 확인하는 임상 2상을 미국 및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30조원대 글로벌 시장 형성이 예측되는 NASH 영역에서 LAPSTriple Agonist는 ‘게임체인저’의 잠재력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NASH 외에도 다양한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LAPSTriple Agonist가 환자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혁신신약으로 최종 개발될 수 있도록 한미의 R&D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헬스케어와 메타버스의 만남"…한미헬스케어-컴투버스 '맞손'

현실 세계처럼 경제∙사회∙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의약 사업 등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접목하는 시도가 추진된다.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한미헬스케어(대표이사 임종훈)는 메타버스 전문 기업인 컴투버스(대표이사 이경일)와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MOU 체결식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공간에서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한미헬스케어와 MOU를 맺은 컴투버스는 글로벌 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와 영상 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 확장현실(XR) 콘텐츠 기업 엔피가 공동으로 설립한 메타버스 전문 기업으로, 일(경제), 생활(사회), 놀이(문화)를 아우르는 ALL-IN-ONE 메타버스 플랫폼(아래 사진)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한미헬스케어는 컴투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의약 사업 등 현재 회사가 진행중인 다양한 헬스케어 사업을 3차원 가상세계로 확장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의약사 전용 포털인 HMP 플랫폼에도 컴투버스를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 

컴투버스 이경일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컨텐츠를 메타버스 플랫폼에 적용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미헬스케어 임종훈 대표는 "우리의 사업 전략 인프라를 메타버스라는 3차원 공간에 접목해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미헬스케어의 축적된 노하우와 컴투버스의 기술력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된 이번 한미헬스케어와 컴투버스의 업무 체결식 영상은 컴투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근당

창립 81주년...신약개발-첨단기술 접목으로 혁신신약개발 주도

4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진행된 종근당 창립 81주년 기념식에서 이장한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4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진행된 종근당 창립 81주년 기념식에서 이장한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종근당이 신약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여기에 첨단기술을 접목시켜 혀신신약개발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4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대표 수상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들에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81년 동안 종근당을 명실상부한 제약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 창업주 이종근 회장님과 선배 제약인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제약산업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종근당 역시 RNA기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여 암 백신과 희귀질환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신약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의 디지털 환경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수학과 통계적 근거를 활용한 기업의 운영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임직원들은 전문성과 글로벌 식견을 갖추고 깊은 사고와 수평적 교류를 통한 창의성과 창조성을 발휘하여 회사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기념식에서는 우수사원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회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제연구실 김민수 부장이 대상을, 병원4사업부2팀 정완기 차장 외 31명이 가치창조상을 받았다. 종근당 구성준 이사 외 10명이 30년 근속상을, 박신정 이사 외 36명이 20년 근속상을, 임상통계팀 장수희 차장 외 44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HK이노엔

청주시 드림스타트 사업 후원 기금 전달 

HK이노엔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적극 나선다.

HK이노엔(HK inno.N)은 3일 청주시청에서 오세동 청주부시장, 생산총괄 변형원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드림스타트 사업 후원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다양한 민관 합동 지원을 통해 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보건복지부의 아동복지사업으로, 현재 전국 지자체가 주축이 돼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HK이노엔은 오송공장이 위치한 청주시와 손잡고 지난해부터 2년째 드림스타트 사업을 후원하며 지역 사회와의 연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기금 1천만원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의 교육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세동 청주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사회통합과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준 HK이노엔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청주시 관내 아동들이 소중한 꿈을 키워가는데 이번 후원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K이노엔은 최근 사업장이 소재한 이천시 마장면과 지역사회 소통채널을 구축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건강기능식품,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건강키트를 회사의 생산시설이 위치한 경기 이천, 충북 음성 및 청주 지역의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는 등 지역 기반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레졸루트

RZ358 임상 2b상...저혈당증 발생 최대 75% 감소 등 결과

한독과 제넥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바이오벤처 레졸루트(Rezolute, Inc)가 5월 1일(미국 시간) 소아내분비학회 2022 연례총회(Pediatric Endocrine Society 2022)에서 고인슐린증 환자 대상 RZ358의 2b상 RIZE 임상시험에 대한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이용하여 혈당 수치를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RZ358 투여군에서 심한 저혈당(50mg/dl 미만)까지 떨어진 시간이 최대 75%까지 감소하였으며 저혈당증 경험 횟수 또한 개선되는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쿡 어린이병원(Cook Children’s Hospital) 소아내분비내과 전문의 폴 손튼(Paul Thornton) 박사는 “RIZE 임상시험에서 확인했듯이 선천성 고인슐린증 환자들은 지속적으로 저혈당증을 겪는다”며 “이번 연구의 저혈당증 개선 결과는 RZ358이 선천성 고인슐린증을 치료를 위해 중요한 치료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RIZE 연구에는 현재 가능한 방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심한 저혈당이 지속되는 2세에서 6세 사이의 16명의 환자를 포함해 평균 6.5세의 선천성 고인슐린증 환자가 참여했다. 참여 환자에게는 세가지 용량(3mg/kg, 6mg/kg, 9mg/kg)을 투여하였고, 혈당은 연속혈당측정기로 모니터링하였다. 그 결과,  혈당이 저혈당 수치(70 mg/dL 미만)로 떨어진 시간은 전체 모니터링 시간의 23%에 해당하였으며 저혈당증(event)을 경험한 평균 횟수는 치료시작 시점 15.5회에서 치료 종료 시점 7.5회로감소하였다. 

또한, 고용량 고호트 환자의 50% 이상에서 저혈당증이 개선됐으며 약물 부작용 또는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고혈당증이 나타나지 않았다. 저혈당증 발생 횟수 및 지속 시간 등 여러 지표에 걸쳐 기대이상으로 저혈당증이 개선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와 더불어 환자가 견딜 수 없는 약물 부작용으로 인하여 중간에 연구를 중단한 사례 없이 모든 용량에 걸쳐 우수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RZ358이 모든 형태의 고인슐린에 대한 광범위한 치료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단일 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임상3상을 위한 중요한 임상 결과를 확보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최근 레졸루트는 회사가 직접 주식을 기관에 유통하는 다이렉트 오퍼링(Direct Offering)과 사모(Private Placement) 방식으로 총 1억 3천만 달러의 투자금을 성공적으로 모집했다. 레졸루트는 모집된 자금을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를 위한 RZ358 임상 3상과 더불어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를 위한 RZ402 임상 2상 그리고 추가 파이프라인 확장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레졸루트는 희귀, 대사 질환에 대한 표적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 바이오벤처로 2020년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됐다. 주요 R&D 파이프라인으로는 희귀 소아 내분비 질환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RZ358,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를 위한 경구 혈장 칼리크레인 억제제 RZ402가 있으며 한독은 이 두 제품에 대한 한국 내 상업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헥톤프로젝트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 새단장

병원급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1위 기업 헥톤프로젝트(대표 이상경)는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의 주요 서비스를 리뉴얼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하나의가족’은 지역별 요양시설의 다양한 정보 및 상담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리뉴얼은 '요양상담 편안하게'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바탕으로 서비스 이용자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으로, 요양시설 관리자는 ‘또하나의가족’의 ‘시설회원’에만 가입하면 관리자 페이지까지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기존에는 시설회원이 ‘또하나의가족’에 가입한 후, 관리자 페이지인 ‘또가비즈’에 별도 가입해야 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

이와 함께, 비회원들도 회원과 동일하게 ‘또하나의가족’ 플랫폼을 이용해 전문 상담사와 연결이 가능하도록 상담 접수 범위를 확장했다.

시설 입소 절차, 식단표, 프로그램 등 이용자를 위한 시설 정보 카테고리도 늘렸다. 요양시설이 직접 다양한 정보를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어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정보 공유가 가능해지고, 고객은 한눈에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최적의 시설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동대 헥톤프로젝트 부대표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비전문적인 지식으로 요양시설 이용자들이 혼란에 빠지기 쉽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보호자와 시설 간의 상담을 활성화시키고, 이용자가 적합한 시설을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진제약

'게보린', 진통제 부문 브랜드 고객충성도 7년 연속 대상


삼진제약이 또 상을 받았다.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자사 해열진통제 ‘게보린 정’이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키’ 주관)에서 진통제 부문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는 고객충성도 평가 지수를 활용하여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감정적, 태도적 로열티와 전환 의도를 평가해 발표하는 행사다. 주관사인 ‘브랜드키’는 지난 26년간 전 세계 글로벌 브랜드의 순위와 평가 지수를 발표하고 있는 신뢰도 높은 조사 기관으로, 브랜드 고객충성도 분야의 전문 기관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부터 전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모바일 조사와 1:1 유선 조사가 병행 진행됐다. 삼진제약 ‘게보린 정’은 △브랜드 신뢰, △브랜드 애착, △재 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5개 평가항목에서 경쟁브랜드에 우위를 점하며 진통제 부문 1위에 선정되었고 이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수상이다.

삼진제약의 ‘게보린 정’은 1979년 출시 이후, 다양한 통증에 신속하고 탁월한 효능으로 소비자에게 많은 선택을 받아오고 있는 국내 대표 진통제이다. 최근에는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키고자 두통, 치통, 초기 감기 인후통, 발열 등 다양한 증상에 ‘게보린 정’, 생리통 특화 진통제 ‘게보린 소프트 연질캡슐’, 오미크론, 초기 감기 및 발열에 ‘게보린 쿨다운 정’, 근육통, 어깨 결림에 ‘게보린 릴랙스 연질캡슐, 백신접종 후 또는 코로나 증상에 복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 ‘게보린 브이’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고 국내 진통제 시장에서 흔들림 없는 강자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고 있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는 "게보린의 7년 연속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는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욱 분발하라는 말씀이라 여기고 앞으로도 좋은 약을 만들어 이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동아제약

여성 Y존 케어 전문브랜드 '지노렉스(Gynolax)' 론칭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여성 Y존 케어 전문브랜드 ‘지노렉스(Gynolax)’를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지노렉스는 동아제약의 항균 특허 원료를 통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적용하여 민감하고 자극 받기 쉬운 여성의 Y존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여성 청결제 브랜드다.

브랜드명 ‘지노렉스(Gynolax)’는 여성(의), 여성생식기를 의미하는 ‘Gyn’과 휴식을 취하다, 진정하다를 뜻하는 ’relax’의 합성어로 여성 Y존의 진정한 건강함과 휴식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에 론칭한 제품은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폼(Gynolax Feminine Clean Foam)과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 티슈(Gynolax Feminine Clean Wipes) 2가지 품목이다.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폼은 여성의 연약하고 민감한 부위를 부드럽고 산뜻하게 세정하여 건강한 pH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폼 타입 여성 청결제이다.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 티슈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Y존 전용 여성 청결 티슈다.

지노렉스는 동아제약 항균 특허 원료인 락토바실러스발효추출여과물이 함유되어 민감하고 오염되기 쉬운 Y존의 유해균 억제를 통한 항균효과로 건강하게 Y존을 케어할 수 있다. 또한,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엑셀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지노렉스 페미닌 클린폼은 질염의 대표 원인균인 대장균과 칸디다균을 99.9% 항균 하는 효과를 인체적용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탈취력 테스트에서도 95% 이상의 탈취 효과를 보이며 생리 기간 등 Y존의 불쾌한 냄새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유유제약

글로벌 안과학회서 안구건조증 신약 연구결과 공개

유유제약이 세계 최대 규모의 안과 학회인 ARVO(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에서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프로젝트명: YP-P10)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YP-P10은 합성 펩타이드를 활용한 바이오신약으로 안구건조증 치료가 가능하도록 1일 2회 투여해 염증에 의한 안구건조증 징후와 증상의 완화를 목표로 한다. 여러 동물 실험을 통해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 항염증 기전과 뛰어난 각막 상피세포 치유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는 "이번 ARVO 컨퍼런스에서 처음 발표된 YP-P10 연구결과는 지난 4월 미국 FDA에서 임상 2상을 승인받은 프로젝트이며 상반기 내에 환자 대상 첫 투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ARVO(www.arvo.org)는 1928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 안과 학회로 전 세계 75개이상의 국가에서 12,000명 상당의 연구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열린 ARVO 2022 컨퍼런스는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5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일동제약그룹

창립 81주년...글로벌 기업 도약 목표, R&D-품질 등 전 분야 '레벨업'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을 비롯한 일동제약그룹 회사들은 4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임직원들은 ‘질 좋은 의약품을 만들어 국민 건강을 지키겠다’는 창업주 故 윤용구 회장의 일념을 되새기는 한편, 81년이라는 긴 역사를 회사와 함께해 온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근속자, 공로자, 모범 선행자 등 회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도 함께 이뤄졌다.

일동홀딩스 박대창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업 이념을 실현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약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쏟고 있다"며 "지난해의 경우 역대 최대 규모의 R&D 투자와 함께 성과를 더욱 가시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의 임상 진행 및 상용화 추진 상황이 순조롭고, 2형 당뇨 치료제, 비 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등 주요 신약 과제들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신약 개발을 통해 단순히 매출과 수익이라는 재무적 가치만을 좇는 것이 아닌, 질병 극복, 보건 증진 등과 같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회사의 사명과 책임에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공감하고 몰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일동제약그룹은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R&D, 품질, 영업·마케팅, 기업문화, ESG 경영 등 전 분야에 걸쳐 레벨업을 이뤄 내는 한편, 기업 가치 제고, 고객 및 주주 권익 증대에도 역량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대웅제약

디시젠과 유방암 예후 예측 키트 글로벌 진출 협력 MOU 체결

대웅제약이 유방암 예후 예측 키트 글로벌 사업에 나선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4월말 임상유전체 분석 기술기업 디시젠(대표 신희철)과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 기반 유방암 예후 예측 다유전자 검사 키트의 글로벌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웅제약은 디시젠과 함께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 '온코프리(OncoFREE)'의 중국,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사업 협력 및 상업화 계약에 나설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국가별 허가·승인·판매 및 마케팅 활동 전반을 진행하고, 디시젠은 제품 제조, 품질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온코프리는 디시젠이 개발한 한국형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법이다.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를 기반으로 유방암 예후 예측과 관련된 179개 유전자에 대한 리보핵산(RNA) 발현량을 분석하고 디시젠의 독자적 알고리즘을 통해 재발 및 전이 위험도를 수치로 산출한다. 이렇게 산출된 수치는 수술 후 화학적 항암치료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디시젠은 NGS 기반 다유전자 분석(Multigene Assay) 검사 개발 스타트업이다. 온코프리 외에도 유전성 암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호프(HOPE)'를 비롯한 다양한 암종에서의 다유전자 분석 검사를 개발하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온코프리와 같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법을 개발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디시젠과 글로벌 사업진출에 관한 협력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희철 디시젠 대표는 "대웅제약과의 우호적인 협력 관계로 디시젠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됐다"며 "온코프리의 글로벌 진출을 통해 전 세계의 많은 유방암 환자들이 항암치료에 따른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 꼭 필요한 항암치료는 놓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제약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어린이날 학용품 기증 

좌측부터 유영제약 경영지원팀 김다윤 사원, 김혜영 과장,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서용화 팀장
좌측부터 유영제약 경영지원팀 김다윤 사원, 김혜영 과장,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서용화 팀장

유영제약은 지난 3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소아암 환우 아이들에게 전달될 학용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백혈병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협회로 지난 헌혈증, 손소독제 후원에 이어 유영제약과 세 번째 나눔을 함께하는 곳이다. 유영제약은 자사 사회공헌 목표 중 하나인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200만 원 상당의 학용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하였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관계자는 "소아암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환우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올해 하반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헌혈증 기증도 계획 중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영제약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소외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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