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지난해 연구개발과 광고판촉에 집중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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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지난해 연구개발과 광고판촉에 집중 포화
  • 엄태선 기자
  • 승인 2022.04.04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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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살이=이 회사가 살아가는 법]

◆대웅제약-----⑤판관비 등 비용

지난해 판관비 3286억원으로 전년 3147억원 대비 4.4% 늘어
연구개발경상비 1273억원...전년 1152억원 대비  10.5% 증가
복리후생비 146억원, 광고선전비 553억원, 판촉비 15억원 기록

지난해 10% 가까운 매출 성장을 달성한 대웅제약이 지난해 쓴 돈은 얼마나 될까.

비용지출은 성격별로 보면 상품판매와 급여, 지급수수료, 원재료와 저장품 사용액, 광고비 및 판촉 등으로 나뉠 수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연결제무재표 기준 1조641억원의 비용을 사용해 전년 1조384억원 대비 2.5% 늘었다. 지난해 매출은 1조1530억원으로 전년 1조554억원 대비 9.2% 성장했다.

이중 규모가 큰 비용을 보면 상품판매에 3460억원을, 원재료와 저장품의 사용액 1384억원, 지급수수료 1726억원, 종업원급여 1413억원, 광고비 및 판매촉진비가 568억원에 달했다.

이밖에 감가상각비 393억원으로 전년과 같았으며 외주가공비는 166억원으로 전년 197억원 대비 31억원이 빠졌다.

특히 판매관리비를 보면 3286억원으로 전년 3147억원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내역은 급여가 775억원으로 전년 712억원 대비 63억원이 추가됐다. 복리후생비는 146억원으로 전년 125억원 대비 21억원이 늘어 16.8%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광고선전비는 553억원으로 전년 463억원 대비 19.3% 증가했다. 지급수수료가 1267억원으로 전년 1294억원 대비 다소 줄었다.

해외시장개척비는 23억원으로 전년 31억원 대비 8억원 가량 감소했으며 판매촉진비는 15억원으로 전년 18억원 대비 3억원쯤 줄었다.

여비교통비는 115억원으로 전년 117억원 대비 2억원이 줄었고 접대비는 4억원으로 전년 2억원 대비 배가 늘었다.

연구개발경상비는 1273억원으로 전년 1152억원 대비 10.5% 증가해 신약개발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연구원들에 대한 급여는 155억원으로 전년 133억원 대비 22억원이 늘었고 복리후생비도 18억원으로 전년 15억원 대비 3억원이 추가됐다. 

연구개발비용의 성격별 분류는 원재료비 239억원, 위탁용역비 671억원, 인건비 230억원, 감가상각비 95억원, 기타 524억원으로 합계 1759억원이었다. 회계처리는 판매비와 관리비 1112억원, 제조경비 203억원, 무형자산인 개발비 358억원이었다.

기타수익비용은 -826억원으로 전년 -186억원 대비 크게 늘었다. 법인세비용은 -10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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