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등재 스킬라렌스, 협상 마무리...키트루다, RSA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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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등재 스킬라렌스, 협상 마무리...키트루다, RSA 재계약
  • 최은택 기자
  • 승인 2022.01.1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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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협상완료약제' 현황 공개...엔트레스토도

신규 등재 절차를 밟아온 코오롱제약의 전신치료 대상 성인 환자의 중등도~중증 판상 건선 치료제 스킬라렌스장용정(디메틸푸마르산염)이 예상청구금액 등의 협상을 마무리했다.

한국엠에스디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주(펨브롤리주맙)는 위험분담계약을 다시 체결했다.

건강보험공단은 17일 이 같이 협상완료약제 현황을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스킬라렌스장용정 30mg과 120mg, 키트루다주, 한국노바티스의 엔트레스토필름코팅정 50·100·200mg 등이다. 

앞서 스킬라렌스장용정은 지난해 10월 평가금액 이하 수용 조건부로 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마쳤고, 건보공단 협상에 넘겨져 예상청구금액과 안정적 공급 등의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스킬라렌스장용정은 이달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2월1일부터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돼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키트루다주는 지난해 12월 말경 위험분담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 약제는 2017년 8월 환급형과 총액제한형, 두 가지 위험분담계약을 통해 급여권에 진입했고, 이번 재계약을 통해 RSA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됐다. 

만성심부전치료제 엔트레스토의 경우 급여범위 확대로 인한 협상으로 추정되는데 정확한 사유는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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