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치료제 '다리도렉산트' 올해 첫 FDA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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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치료제 '다리도렉산트' 올해 첫 FDA 승인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2.01.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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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이돌시아, 이중 오렉신 수용체 길항제

아이돌시아(Idorsia)의 불면증치료제 '큐비빅(QUVIVIQ, 다리도렉산트)가 올해 첫 FAD 승인 제품이 됐다.

스위스의 생명공학회사인 아이돌시아는 자사의 이중 오렉신(orexin) 수용체 길항제 다리도렉산트가 성인의 불면증을 적응증으로 승인됐다고 10일 발표했다.

다리도렉산트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각성상태를 촉진하는 오렉신의 결합을 차단, 과도한 각성상태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불면증을 치료한다. 이를 통해 주간 졸음 등 생활 불편을 감소시켰다.

FDA는 다리도렉산트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할 것을 권장함에 따라 미 마약단속군의 일정에 따라 오는 5월부터 환자에게 제공될 것으로 아이돌시아는 전망했다.

아이돌시아는 18개국에 걸쳐 1854명의 환자를 대상을 진행한 2건의 3상 임상( NCT03545191/NCT03575104 )을 기반으로 승인됐다며 불면증에 시달리는 2500만 미국 성인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이도렉산트는 아이돌시아의 첫 번째 상용화 제품으로 월가의 분석가들은 블록버스터 잠재력이 높은 품목으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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