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AR길항제 탈모치료제 중국서 3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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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AR길항제 탈모치료제 중국서 3상 개시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1.11.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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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킨토제약, 피릴루타미드 IND 신청 승인받아

바르는 국소제형의 안드로겐 수용체 길항제계열 탈모치료제가 중국에서 3상 임상을 진행한다.

중국 소주의 킨토(Kintor) 제약은 안드로겐성 탈모증 치료제로 개발중인 피릴루타미드(pyrilutamide 개발명 KX-826)에 대한 3상임상 신청에 대해 중국의약품청(NMPA)이 승인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중국내 북경대 인민병원 등 20여개 기관에서 진행될 3상 임상은 416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할 예정으로 24주간 진행된다. 1차 평가변수는 표적부위 모발수의 변화다. 첫환자 등록은 내년 1월초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부터 미국에서 진행한 2건의 1상(NCT04502901) 등을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살폈으며 지난 9월 중국에서 완료한 2상에서 1차 평가 변수를 충족했다. 
 
KX-826은 탈모와 함께 심상성 여드름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심상성 여드름에 대한 임상은 2상을 준비중에 있다.

킨토제약은 안드로겐 수용체 관련 전립선암, 유방암, 간암, 탈모 및 여드름등의 질병 분야의 개발에 집중하는 제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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