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퀴스 제네릭 시장철수 완료 '혼란 없을 듯'
상태바
엘리퀴스 제네릭 시장철수 완료 '혼란 없을 듯'
  • 주경준 기자
  • 승인 2021.11.22 1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급여액 제네릭 총 4개사 수백만원대 불과

엘리퀴스의 특허 유지와 관련 제네릭의 시장 철수에 따른 혼란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 대법원의 판결이후 엘리퀴스(아픽사반) 제네릭 생산업계가 순차적으로 시장철수작업을 진행, 지난 10월 기준 제네릭의 원외처방 조제액 매출은 총 7품목(성분기준 4품목), 약 5~6백만원 전후로 대부분이 9월 이전에 시장철수작업을 완료했다.

이에따라 엘리퀴스의 매출도 제네릭매출을 흡수하며 지난 1분기를 기점으로 다시 회복세를 보였다. 1분기 107억원을 저점으로 2분기 130억원, 3분기 148억원에 이어 10월에는 46억원으로 회복세를 이어가며 연 500백억원 매출을 기대하게 됐다.

즉 조정신청을 통해 비급여 전환돼 급여적용 경과 조치중인 26개품목을 포함 총 46개 제네릭 품목이 오는 12월 1일부터 비급여 전환되는 것과 관련 업계가 사전 정지작업을 성실히 수행, 비급여 관련 혼선의 여지는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A사 관계자는 "타사의 진행과정을 알 수 없지만 9월까지 철수 작업을 완료했다" 고 설명했다.

또 제네릭 허가 품목 중 실제 매출이 발생한 품목 기준으로는 25품목 전후로 추정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